작년까지 베트남 하노이 에서 살았는데
호암키엠 근처에 매장이 하나잇더군요.
무무소 라고 써있고 사람들 엄청 많았음.
매장도 깔끔하고 아 한국제품파는데구나. 그런데
점점 자세히 볼수룩 화가 치밀어 오름
모든제품이 다 짝퉁이었음.
그것도 브랜드있는제품들을 다 따라해놈.
참 어이가 없었음. 베트남애들은 이게 한국껀줄 알고 열심히 사 제끼던군요.
정말 그때의 분노는..
이제서야 이렇게 언론에 공개되서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베트남애들 페이스북 많이 쓰니
알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