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않은 말장난 밖에 못하시네요,
새우등이 터질까봐 반대한것이다? 이게 중국 눈치 봤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애둘러 표현한다고 달라질 것 없어요,
그리고 북한의 계속되는 핵개발과 핵 실험에 상응하는 조치로써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 무기를 배치하는데 왜 중국의 눈치를 보며 등 터질까봐 걱정을 합니까?
더군다나 저 중국이란 놈들은 핵을 개발하는 북한을 비호하며 북핵 문제를 여기까지
곪게 만든 장본인인데? 이 경우는 오히려 중국에게 입닥치라고 말 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문정인 입에서 나온 말은요, 앞뒤를 다 가져다 붙여 본들 달라질것 없습니다?
문정인은 평화 협정을 체결하면 주한 미군이 철수 할 수 있다고 말 했어요,
이보세요.
방어무기 운운 하면서 사드배치를 논할꺼면, 애초에 716은 왜 사드에 대해 외교적 모호성을 유지했고, 503은 왜 그런 막장 행동을 했대요?
애초에 사드문제로 간보고 중국 전승절 참석 하면서 중국눈치 보다가 미국에게 낭패 당한게 503 아니예요?
여기에 대해선 뭘로 설명 하시려고?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패권싸움에서 우리는 벗어나고 싶다는 의지가 어떻게 중국 눈치를 본다는 결론에 다다르는지 모르겠네요?
니네들 싸움에 난 빠질께가 어느 한쪽 눈치 보는겁니까?
그렇게 따지면, 사드는 대중국 전력이 아니라 대북한 전력이다라고 못박은 미국은 중국 눈치 본거예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얘기 하는겁니까?
그리고 사드가 뭔 자국보호를 위한 방어수단입니까? 자국이 미국 말하는거예요?
운용 주체도 한국이 아닌데?
백번 양보해서 사드를 한국군이 도입하고 운용도 한국군이 한다면 그럴싸한 얘기겠지만, 대북한용(미군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으로도 무용지물인 사드를 가지고 자국보호 운운한다?
사드가 뭔 무기인 줄은 알고 떠드시는건지?
게다가 사드 들여오면서 KAMD 개발에 무슨 영향를 주고 있는지는 알고 떠드시는건지?
그리고 문정인의 주한미군 철수 언급에 앞서 전적으로 미국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전제는 눈에 안보이시나봐요?
막말로 한반도 미군주둔은 한국이 있어달라고 해도 미국이 빠지겠다고 하면 빠지는겁니다요.
당장 미국내에서도 한반도 비핵화 완료시점이나 한반도 통일시 주한미군 철수를 중국과 딜 할꺼라는 얘기가 당시에 돌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딴거 몰라 하고 모른체 하고 있으면 끝이예요?
머리만 땅에 처박고 완전히 숨었다고 생각하는 고양이들과 뭔 차이입니까?
그래서 문정인이 철수 해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까? 레토릭은 명확하게 구분좀 하고 논제를 논하든지 합시다.
쪽팔리게 이게 뭐하는 짓이예요?
문제 해결시 한반도 미군주둔의 정당성이 없다는 얘기는 미국에서 먼저 나온겁니다. 이냥반아..ㅉㅉ
이 정부가 미국에 잔뜩 엎드리고 있는 이유 라고 하셨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예시를 해주세요 그리고 미국에게 깝치다가 이제야 정신 차렸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미국에게 깝쳤는지 그 부분도 예시를 정확히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반미 친중 지금 아무리 봐도 친미 반일 이지 친중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