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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8 01:47
고든 램지의 스승이 만드는 버터와 스테이크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804  




젊은 시절 고든 램지 눈에서 눈물 나게 했다는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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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1 17-12-18 01:59
   
아뇨 저는 고든 램지를 울리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자신을 울게 만든거죠. 운 것은 그의 선택이었어요

by 마르코
     
그럴리가 17-12-18 02:00
   
어쨌든 울게 만들었다는거니까요.

스스로 그냥 울진 않았을거 같은데.
          
고슴도치1 17-12-18 02:16
   
팬들이 이걸가지고 드립을 많이치죠 ㅎㅎ

애초에 마르코는 욕안하고 고성 없이 사람을 쫄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있거든요.

다혈질인데 엄청 논리적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두사람 사이가 나쁘지만
               
그럴리가 17-12-18 02:20
   
허허허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