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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4 21:05

게시판 보다가 깜빡.. 5초정도 잠이 들면서 꾼 꿈-_-;

글쓴이 : 모래니

그 짧은 사이에 꿈을 꾸다니..

산신령이 턱 하니 나와서..

우크라이나 여자와 라이젠중에 선택하라는 꿈을...

......

꿈에서 논리를 따지면 곤란해요...

아마도 뭐를 클릭할까 고민하다가 깜빡 잠들면서 그런 꿈 꾼게 아닐까하고...

추측해봅니다. 전 건전해요. 진짜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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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볼랏 17-03-04 21:07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갸라미 17-03-04 21:09 참신기하죠. 5초 잤는데 5분 꿈꾼것같은 기분이 드는가하면 5초 꿈꿨는데 6시간 잠들다 깨기도 하는거 보면. 참신기하죠. 5초 잤는데 5분 꿈꾼것같은 기분이 드는가하면 5초 꿈꿨는데 6시간 잠들다 깨기도 하는거 보면.



		리빌링 17-03-04 21:12 우크라이나 여자를 선택해서 여자를 아르바이트 시킨후 그 돈으로 라이젠을 ;;;;;;; ㅈㅅ ;; 헛소리임 우크라이나 여자를 선택해서 여자를 아르바이트 시킨후 그 돈으로 라이젠을 ;;;;;;; ㅈㅅ ;; 헛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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