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개월전부터 우리가 다 알던 얘기였죠...

그때도 보복타령할때 별 의미없다고 한것이 ... 해봐야 고작 한국드라마 어쩌구, 무슨 관광어쩌구

한국연예인들 출연하는 뭐 제한, 한국과 문화교류 예정되어있던거 취소 등등 

지금도 달라진거 없잖아요... 아... 롯데 관련해서 뭐하는거 하나 추가되긴했군요

그런데 롯데는 어차피 중국에서 별 재미못보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지들도 국민들이 보고있고 체면이 안서니 뭐라도 보여주기쇼는 해야할거고

롯데관련 세무조사니 뭐니 하는것일뿐...



당장 한국에 경제보복이라고 할 정도 보복가하면 부품 수입못해서 지들 기업이 망하게

생겼으니까요...

뭐 하려고 하면 하겠지요.
자국내 산업 경쟁력을 헤치면서까지 하겠다는걸 누가 말리나요??

전 우리나라의 산업 포트를 다시 짜기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의 외부 충격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걸 계기로 중국 시장에 특화된 산업 포트를 조정하고, 생산시설의 국내 유턴을 유도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몰두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게 대부분 중간재죠. 그중 국내 기업이 수입하는 게 60% 그걸 가공해서 미국이나 유럽으로 수출하는 거죠. 60%가 우리껄 우리가 수입하는거죠. 나머지 40%도 중국이 가공해서 수출 하는 거고 실질 완제품으로 수입하는 것은 별로 없다고 하던군요. 우리 기업이 탈중국하면 실업자 어마하게 나오는겁니다. 우린 필요한게 노동력 외엔 없는거죠. 제조 기업은 건들기 쉽지 않을걸요... 롯데ㄴ나 연예인 잡고 협발질이죠. 기업이 떠나면 중국은 ㅈ 되고 한국은 다른 나라로 대체하면 되는거죠.

뉴스들이 아직도 사실 전체를 말하지 않고 어중간하게만 나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