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연초 태웁니다 .4층 짜리 빌라 1층입니다 .
화장실이나 위로 올라갈수있는데서는 않피우고 할시 향태우거나 청소 매일하고
페브리즈 자주 뿌려주고 2층 사시는분들한테 항시 물어 봅니다 담배냄새 나냐고
전혀 안난다고 합니다 .
담배 항상 조심히 태우는게 맞고 길 거리나 금연 장소에서는 않피웁니다 .
이런 논쟁있을때마다 3천원 넘는 세금 처 받아먹으면서 흡연자에 대한
약간에 배려도 업는 정책에 화가 납니다 .
흡연부스 잘 만들고 단속 강화 하면 되는 것을 이리 논쟁 을 만드는지
이리 단순한걸 항상 갈라져서 쌈박질해야 하는 상황이 열받습니다 .
이거 청화대 청원이라도 내가 직접 해야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