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독립한 후 왜정시기에 일본에 협력하고 반국가 및 반민족 행위를 한자에 대해 과연 어떤 처벌을 햇는지는 전 국민이 아시는것처럼 아예 없었습니다....즉 청산이 없엇습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적혀 있듯이 민주주의 국가이면 개인의 모든 권리를 주고 있으면 이에 상응하는 의무와 책임을 가집니다....근데 말입니다....이 모든 국가존립을 이루는 헌정을 문란케하는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단순 일반형사범에 대해 대한민국은 현재 헌법에 모든 권리와 의무,책임을 지게합니다만....만약 국가가 적의 손아귀에서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오히려 적에게 이로운 행위를 하고 그로 인해 전국민이 고통에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특히 독립후에는요....반드시 청산해야할 쓰레기들이 아닌가요....
청산도 못한 반국가 반민족행위자들에게 연좌제란 미명으로 면죄부를 준다...뭔가....불합리하다고 보이지 않나요....당연히 부친이 한 행위에 대해선 당사자가 하지않은것이지만 그로 인해 특혜와 이득을 보았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특히 친일반민족 후손들이 선조들이 이룬(?) 기득권을 이용 더나은 생활을 영위한다면...어떻게 가족이 멸족당하고 왜놈들에게 온갖 고통을 받은 독립운동가들에게는 어떻게 지금의 현실을 설명할수 있을까요.....
지금도 지성인이라고 자부하는 대학생들이 mt 나 야유회로 경기도 인근에 자주 가죠....특히 남이섬에요....
남이섬이 어떤섬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지성인인지...을사오적은 알아도 남이섬은 모르고..............
근현대사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겪은 고통과 괴로움은 반드시 청산할 이유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이 두려운 나머지 미래를 담보로 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어차피 맞을 매 미래의 후손들에게 부담을 주지말고 현재의 우리가 감수하고 청산할 부채임을 알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