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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4 15:18
중국에 사는 조선족입니다.
 글쓴이 : 장깨박멸
조회 : 1,905  

한마디로 말해서 한국사회문화가 한국인들 하여금 남자다움의 성질을 없애버렸슴니다.성격이 강하지 못합니다.많은 한국사람 만나봤지만 전체적으로 순합니다.실상 한국인들의 능력에 싸움하면 이기면 이겼지 질가능성이 적은데 담이 약하다보니 싸움도 안해보고 수그러드는 경우가많지요.한국인들은 혼자가아니고 사람많아도 절대 누가 덤비면 단결해서 박살낼 성격이아닙니다..착한 사람은 하늘도 버립니다..쪽발이라든가 유럽미국을 보면 약자를 괴롭히고 약탈했는데도 얼마나 잘먹고 잘삽니까..칭키스칸이라는 인류대악마가 현재와서 영웅으로 숭배할정도니까 인간은 강자를 숭배하지 절대로 약자를 배려안합니다..한국이 북조선처럼 성격이 강하면 짜장면들도 한국경제와 군사력에 아무개소리도 못칠겁니다.북조선처럼 하지못해도 좋고 싫고는 확실히 쪽발처럼 표명해야되는데 유독 다른 나라에대해서는  잘하는데 짜장면에대해서 왜서 저렇게 관대하고 과대평가하는지도 이해가 안됨니다..짜장면들의 민족특성상 절대 세계에 영향줄수없습니다.왜냐면 짜장면 특성상 센스가 없습니다.센스가 없는민족은 영원히 다른 민족것을 카피하고 따라하기 마련입니다.짜장면들의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문화든 제품이든 다른 민족들이 좋아하지않는게 문제지요..미국처럼 전세계인들이 좋아하는걸 못내놓지요.하지만 아시아에서 유알하게 했던 나라가 쪽바리하고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한민족의 센스는 정말 앞으로 빛을 더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짜장면글씨를 사용하는 쪽발은 지금까지 한계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사드관련해서는 짜장면들이 오버하는건 한국이 그만큼 영향력이있다는 반증입니다..다른 영향력없는 나라같으면 신경도 안섰을겁니다..또한 한국이 짜장면들한테 너무 쉽게 보인것도 큰목을 합니다.서해불법어선 처리 할때부터 강경하게 나갔다면 짜장면들이 한강까지 들어오지못했을겁니다..한국인들은 외국이 한국에 대해 행패를 부리는건 신경도 안쓰고 맨날 국내에서 자기네끼리 싸우는데만 신경 쓰는걸 보면 참 안타갑씁니다.한국사회가 그런걸 방법없지요..쪽발이든 대만이든 아무리 민주라고 해도 외국에대해서는 참 단결도 잘하는데 도대체 한국의 문화경제군사력으로 왜 단결이 안되는지 참 이해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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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17-03-04 15:19
   
저만 이 말투 전에 본 것 같아요?
     
장깨박멸 17-03-04 15:34
   
6년전에 글을 올렸댔습니다.
안털려 17-03-04 15:20
   
한국사람중에 순한사람있고 아닌사람 있습니다
조선족 중에도 좋은사람있고 안좋은사람 있겠지요
조선족 이미지가 안좋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장깨박멸 17-03-04 15:33
   
난 조선족이미지를 신경안씁니다..어차피 조선족도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과 한국인을 싫어하지만 짜장면도 싫어하는 두부류가 있습니다..때문에 한국을 사랑하는 조선족은 한국이 받아드리고 싫어하는 사람은 쫓아버리면됩니다..문제는 한국인을 싫어하지만 짜장며도 더싫어합니다..그렇다고 조선족을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많습니다.
          
ZeroSun 17-03-04 16:02
   
난해하네요...
classybed 17-03-04 15:21
   
다음부터는 요약해서 올려주세요 길어도 너무 길어요
록도하억기 17-03-04 15:21
   
이런 피로감을 주는 형식의 글들 가끔씩 봅니다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아님 님 말대로 조선족이라 중국방식의 글쓰기인가요?

주장에 앞서
먼저 사람의 대한
배려좀 합시다..
푸롸롸롸 17-03-04 15:22
   
개인적으로 5년 단임 대통령제의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외교적 계획수립이 안됨.
국민들이 단결하여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대통령 부터가 비실비실한데 힘이 모아지겠습니까?
4년 중임제로 개헌을 하든지 해서 대통령에게 힘을 좀 더 실어줄 필요가 있어요
치츄 17-03-04 15:24
   
조선족싫어하는데 이글은엄청공감되네.;;;조선족맞음?
cz1324 17-03-04 15:27
   
문단을 나눠주셨으면 읽는 사람이 좀 더 편할 겁니다.
섬나라호빗 17-03-04 15:28
   
착한 어린이병 걸려서 그래요
장깨박멸 17-03-04 15:28
   
6년전에 활동했다가 어제 다시 돌아왔습니다.
MUOK 17-03-04 15:31
   
강경하게 나가면 당장 기분은 좋겠죠?
그런데 장기적인 치킨게임으로 둘 다 손해보는상황이 온다면 어느쪽 피해가 더 클까요?
그래서 외교가 중요한건데 이 정부는 국제 외교 능력이 제로에 수렴해서...
     
장깨박멸 17-03-04 15:42
   
어떤때  일처리할때 뒷끝만 생각하면 될일도 안됩니다..안되일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면 안될일도 될수있습니다..외교는 한국사회문화를 바꾸지않는이상 누가 올라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푸롸롸롸 17-03-04 15:53
   
맞아요. 이런부분은 공감합니다. 한국 사회가 너무 유들유들 해졌음. 그냥 뒷끝 생각안하고 이게 옳은길이다 싶으면 밀어붙일 추진력이 필요한데.
아날로그 17-03-04 15:33
   
돈 때문에 성질 죽이고 사는거예요....법치국가라서....~!!!!

지 성질데로 사람 다 쥐어 패고다니면....그지 신세 못 면합니다.
     
장깨박멸 17-03-04 15:40
   
아닙니다..중국와보세요..유럽도 마찬가지고 한국보다 못사는나라도 마찬가지고 한국처럼 돈땜에 성질죽이고 다니는 나라는 없습니다..한국의 돈앞에서 굽석대는 문화는 정말나쁩니다..그냥 정상적으로 장사를 하면됩니다..굳이 굽석대는 문화가 나쁜겁니다..제품의 품질이거나 가격이거나 브랜드가 강하면 사지말라해도 구매합니다..너무굽석대면 싸구려라는 느낌을 심어줍니다.
          
아날로그 17-03-04 15:55
   
오해하셨나 본데.....돈 앞에 굽신거리는게 아니구요....
깽값 물어줄라면...내 쌩돈이 나가야 되는데...
그 합의금 뜯어낼 목적으로 싸움을 유도하는 사람도 여럿 봤구요...
필요없는 내 쌩돈 나가는게 아까워서 참는거지....

내 쌩돈 아낄려고 성질 참는거 하고...돈 앞에 굽신거리는 거랑은 개념 자체가 다른겁니다.
               
원형 17-03-04 16:26
   
개인과 국가는 전혀 틀린겁니다.

그냥 돈(재벌) 앞에 굽실거리는것이죠.

한국이 주변국과 불화가 되면 경제가 나쁘다? 노무현때도 잘나갔죠.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지 않았어도 mb 때보다 나빴나요? 원화 강세라고 기업들 나가떨어지지 않았었죠.

일본과 전쟁직전까지 갔지만 일본에서 국교단절이니 뭐니 못햇죠.

미국의 외교정책에 초를 쳤고 그래서 미국무부 대사가 한국에서 망언을 했다고 한국 망하지 않았었습니다.

개인도 나건들면 죽을수있어 라는것을 보여줘서 신경 끄게 하는것과
건들때마다 깨갱거려서 밥으로 보는것은 전혀 다른거죠.

국민들의 돈이 아니라 재벌의 돈을 위해서 (중국이 보복한다고) 중국에 깨갱거린거죠. 중국에만 그런것이 아니죠.
          
아날로그 17-03-04 16:00
   
저는 한국 내에서의 상황을 설명 한거예요...
좀비 17-03-04 15:34
   
이번 사드관련해서는 짜장면들이 오버하는건 한국이 그만큼 영향력이있다는 반증입니다..다른 영향력없는 나라같으면 신경도 안섰을겁니다..또한 한국이 짜장면들한테 너무 쉽게 보인것도 큰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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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감탄햇다
갓아더 17-03-04 15:38
   
조선족 너무 싫다 ㅠㅠ
록도하억기 17-03-04 15:45
   
이런 글이 보기 좋은 말 같지만,,

전 개인적을 이런 글 정말 싫어 하고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도 정말 싫어합니다

욕하고 양아치짓 하는 인간들에게는  욕은 안하고
최대한 사람답게 참고 인내하며 상대방과 관련된 모든것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해결하려는 피해자를
되려 반격을 안하고 욕처먹고 있다고 욕하는 사람들 ..

양아치보다
자신의 처지를 되려 한심히 보며 충고같지 않은 충고로
사건과 상황을 애매하게 만드는 가까운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이 인생에서는 해가 될 위험이 가장 큰 사람들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절대로 가까이 두어서는 안됩니다..
     
tuygrea 17-03-04 16:42
   
근데 지금 한국의 경우에는 우리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며 너무 가만히 있었어요
외교에서는 상대방과 똑같이 나가야 우리 손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루미넌트 17-03-04 15:46
   
어떤면에선 조선족이나 탈북자분들의 시각으로 보는 대한민국이 우리가 지나치는 부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볼때 우리나라에 가장 못된짓을 많이 했는데도 이상할 정도로 미국 일본에 비해 낙관적 또는  무방비적으로 대처하는 면이 있다고 봄... 
저는 그이유로 종북좌파 세력의 편파적 반미 친중 친북적 모럴에 있다 봅니다.
종북좌파는 대한민국에서 소수이고 이념적 목표가 뚜렷해서  공격적  전략적 행동적인 사회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사회여론을 많이 움직여왔음
방송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친중적 여론을 조장하고 정당한 반중적 여론까지 철저히 차단 무시해옴
젠하이거 17-03-04 15:48
   
오랜세월 외세에 맞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공격본능이 사라지고 
방어본능만 남았습니다.
누가 때리면 그냥 맞으면서 때리는 쪽이 지칠때까지 기다리는 쪽을 선택합니다.
같이 치고박고 싸우며 장기전으로 가면  나역시 더 맞을수 있으니  그냥 참고 기다리자는 것이죠.
남을 얼마나 때리냐는  한국인들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더 맞을수 있냐를 우선 따지는거죠.
     
원형 17-03-04 16:29
   
친일 매국노들의 선전이죠 (오랜세월 침략만 받아왔다)

외국과 충돌하면 손해본다 (재벌의 이익)

개인도 문제지만 국가는 더더욱 문제가 생기는것이죠.

일본이 도발한다 참고 기다리자 (결국 해결된것은 없고 소녀상을 개인들이 설치하자 일본에 난리가남)
노무현때는 독도주면 해역 침탈을 시도해서 전쟁직전까지갔음 (그때도 참자 참고 기다리자. 그럼 해결? ㅋㅋㅋ)

소수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선 국가를 버릴수있는 집단들이 한국의 기득권이고 거기에 세뇌된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있죠. 뭐 거기에 적극동조하는 수많은 다수가 있기도 하고
     
곰시기 17-03-04 17:00
   
그거 거짓말 입니다. 오랜 세월 외세에 맞으며 살았다는건 일제 강점기 시절의 폐단 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가만히 계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고려 시절만 해도 송나라 애들이 깨갱거리던게 그놈들 사서에도 있습니다.
tuygrea 17-03-04 16:00
   
저도 예전부터 한국인들의 남성적인 면이 지나치게 줄어든게 아닌가하고 느껴왔습니다
과거 한국의 북방민족 조상님들처럼 어느정도 호전적인 기질을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인들은 너무 호구 쫄보기질이 강해서 손해보는게 스스로 먼저 겁먹고 움츠러들어서 손해보는게 많은 것 같아요
오순이 17-03-04 16:02
   
남자다움이나  강한 기질을 없애기 위해 수십년이 걸렸습니다.
한국 사람이 착한 게 아니고 그렇게 안 하면 사람과 사람이 단체와 단체간에 합리적 공전이 힘들기 때문에
그런거죠.짱게 삽질이나 다른 나라의 내정 간섭에 소극적인 것은 국민과는 상관없이 보수들이 나라를 이끌어서
그러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한반도 주변에 너무 강한 나라들이 많아서 어쩔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전쟁에 폐허속에서  70년 만에 지금에 성과를 이루었죠. 무역대국과 군사대국이죠.  둘다 10위권 안에 듭니다.  러시아,북한 ,중국 ,일본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강하게만 해서 살수가 업어요.
환경과 지리적 요건을 감안하셔서 생각하셔야죠. 노통 같은 사람이 집권하면 적어도 자존심이 뭔줄 알텐데..
박그네 같은 게 대통령을 하니 그나마 있던 자존심도 상처를 받긴하죠.
     
원형 17-03-04 16:33
   
세상에 이런 나라를 z도 아닌 나라라고 하는겁니다.

마초주의는 요즘 더욱 성행하죠. 미국은 성조기 휘날리고 마초문화를 널리 널리 널리!
80년대 초반까지는 멕시코에나 있는건줄 알았는데 어느덧 대명사.

주변에 강한나라가 많아서 주변국과 자발적으로 타협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강하게만 살수없어서 약하게 사는것이라고 친일 매국노들이 세뇌시켰고 시키고 있죠.

한국 독립이후 친일매국노들은 약하면 약하게 꿀어라를 가르쳤죠.

국가가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다포기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게 진실이라고 하죠. 진리고.
팬텀m 17-03-04 16:15
   
야만스럽고 미개한걸 남자답다고 표현하나요? ㅋㅋ
어그로 수련좀 더 하고 다시 오세요.
     
장깨박멸 17-03-04 16:23
   
그럼 야만인한테 침략당하고 얻어터져도 가많이 있는게 남자답나요..그래도 자기가족을 지키기위해 외세와 맞써사우는게 남자아닌가요..지금 한국이먼저 시비건것도 아니고 양아치가 집사람 건드는데 그걸 참고 대화로 풀려고 계속 맞고잇는게 남자입니까..
          
록도하억기 17-03-04 16:28
   
사건과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예시가
 딱 후진국 스럽네요
               
원형 17-03-04 16:34
   
중국 불법 어선에 사격한것이 후진국 스럽나요?

대화도 통하는 상대가 있는법이죠.
쥬라기 17-03-04 16:27
   
그러나 조족은 싫어요, 관심 꺼 주세요, 우리가 알아서 살께요
루루리 17-03-04 16:30
   
한국 남자의 부드러움(한류)이 북조선 남자의 강인함보다 더 강하답니다 ^^

타국에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시나본데

타국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는 나라는 많지가 않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이태리(바티칸포함) 프랑스 독일 그리고 한국 이 정도 나라들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중국이 타국에 문화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나요 ? 한류 무서워서 배척하고 있자나요
     
원형 17-03-04 16:40
   
한류와 외교 국방은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궁극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되면 같아지지만)

일본이 잘나갈때 일본은 경제적 문화적으로는 괜찮은 나라지만 군사력이라는 부분에서 ㅈ도 아닌 국가였고 미국의 이라크전에 막대한 돈을 대었다가 평화부대 파병한 한국만도 못한 대접을 받아서 발광했습니다. (군사대국화는 그전부터 노리고 있던것이긴 합니다만)

중국의 불법조언 어선에 사격하는것은 결국 군사력의 사용은 외교라는것을 잘보여준거죠.
말로 안되는것은 결국 총질하면 해결이 됩니다.
중국에 대해서 사격한 나라들을 보면 부러워했던것이 얼마도 않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사격하자 러시아니까 되는거야. 라는 의견들이 가생이에도 있었죠.

지금 사격하자 한국도 할수있었던거였죠. 그런데 왜?
중국진출한 재벌들이 손해볼거니까 중국에게 양보 이따위 소리를 하니 해결이 않되는것이죠.

한국을 배척하면서도 한국의 투자를 바라는 거지들에게 강하게 못하면 그야말로 깡패가 욹어먹는 연예인 취급받는거죠.
스테인로제 17-03-04 16:37
   
음 조선족 맞으신가요? 제가 매일같이 보던 조선족이 아닌 느낌이..
당진사람 17-03-04 17:06
   
한국사람이 순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순진하시네
기회만 잡으면 조선족들 박멸할거임 ㅋㅋ
twice00gfriend 17-03-04 17:23
   
조선족인거는 모르겠고 공감하는 글입니다
근데 한가지 분석을 잘못한게 있는데
일반국민은 안그래요~ 오직 정부와 정치만 그래요
권력과 돈줄에 연관이 이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인은 공격을 당하면 한계가 다다를때까지 참는 경향이 있어요
이걸 무식하고 허세가 많은 상대방이 보면 졸 순둥이처럼 보일수 있다는거죠
국가안보에 관련된건 받아칠땐 받아쳐야죠
ibluesky 17-03-04 19:00
   
이건 뭔 개소리지? 그래서 니들은 심심하면 뒤에서 칼로 찌르고 강가ㄴ하고 사람을 240겹으로 포로 떳냐? 개새퀴들아...
     
홈런v 17-03-04 19:20
   
뭔 오원춘 가지고 조선족이 다그럴거라 생각하는건가?
유영철은 한국놈이다~ 생각좀하고 말해라~
열무 17-03-04 20:57
   
그 성질 어디 가지 않았어욤..;  막 드러내지 않지만..  선을 넘었다.  인내의 한계다  하는 지점에 되면 ...
성질 나옵니다..  대통령 작살내는거 보세요..;  그거 사람들이 순하게 화를 내서 평화시위 그런게 아니라.

나름 비장한 용기를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계엄령 이야기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피흘릴 가능성도 이야기했고. 심지어 청와대를 밀고 들어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결국 평화적으로 그런일이 없었지만..  각오는 다 하고
있었습니다. 

도리어 이런게 무서운게 아닙니까?  중국에 너무 약하게 나간다 불만이신것 같은데..  같은 민족이면 아시잖아요.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은일이  생기면  얼마나 똘똘 뭉치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