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해서 한국사회문화가 한국인들 하여금 남자다움의 성질을 없애버렸슴니다.성격이 강하지 못합니다.많은 한국사람 만나봤지만 전체적으로 순합니다.실상 한국인들의 능력에 싸움하면 이기면 이겼지 질가능성이 적은데 담이 약하다보니 싸움도 안해보고 수그러드는 경우가많지요.한국인들은 혼자가아니고 사람많아도 절대 누가 덤비면 단결해서 박살낼 성격이아닙니다..착한 사람은 하늘도 버립니다..쪽발이라든가 유럽미국을 보면 약자를 괴롭히고 약탈했는데도 얼마나 잘먹고 잘삽니까..칭키스칸이라는 인류대악마가 현재와서 영웅으로 숭배할정도니까 인간은 강자를 숭배하지 절대로 약자를 배려안합니다..한국이 북조선처럼 성격이 강하면 짜장면들도 한국경제와 군사력에 아무개소리도 못칠겁니다.북조선처럼 하지못해도 좋고 싫고는 확실히 쪽발처럼 표명해야되는데 유독 다른 나라에대해서는 잘하는데 짜장면에대해서 왜서 저렇게 관대하고 과대평가하는지도 이해가 안됨니다..짜장면들의 민족특성상 절대 세계에 영향줄수없습니다.왜냐면 짜장면 특성상 센스가 없습니다.센스가 없는민족은 영원히 다른 민족것을 카피하고 따라하기 마련입니다.짜장면들의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문화든 제품이든 다른 민족들이 좋아하지않는게 문제지요..미국처럼 전세계인들이 좋아하는걸 못내놓지요.하지만 아시아에서 유알하게 했던 나라가 쪽바리하고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한민족의 센스는 정말 앞으로 빛을 더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짜장면글씨를 사용하는 쪽발은 지금까지 한계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사드관련해서는 짜장면들이 오버하는건 한국이 그만큼 영향력이있다는 반증입니다..다른 영향력없는 나라같으면 신경도 안섰을겁니다..또한 한국이 짜장면들한테 너무 쉽게 보인것도 큰목을 합니다.서해불법어선 처리 할때부터 강경하게 나갔다면 짜장면들이 한강까지 들어오지못했을겁니다..한국인들은 외국이 한국에 대해 행패를 부리는건 신경도 안쓰고 맨날 국내에서 자기네끼리 싸우는데만 신경 쓰는걸 보면 참 안타갑씁니다.한국사회가 그런걸 방법없지요..쪽발이든 대만이든 아무리 민주라고 해도 외국에대해서는 참 단결도 잘하는데 도대체 한국의 문화경제군사력으로 왜 단결이 안되는지 참 이해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