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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4 12:45
여자친구랑 취할때까지 술마시고.
 글쓴이 : 용팔이
조회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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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남자친구 요도에 못 12개가.. 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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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 17-03-04 12:47
   
아무리 취했기로서니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좀 무섭네요 ;;
mr스미스 17-03-04 12:47
   
합성 아닌가..못이 어떻게 들어가지;;
     
mr스미스 17-03-04 12:48
   
다시 보니깐 못도 아니고 ...나사네요..
그럼 못보다 들어가기 더 빡실텐데..
          
담배맛사탕 17-03-04 12:50
   
아니.. 피쓰가 저기 들어갈수가 없는데;;
합성일꺼라 추측.
          
용팔이 17-03-04 12:51
   
아 스크루군요.. ㅋ
Banff 17-03-04 12:53
   
저정도면 살인미수급인데..
휠맨 17-03-04 12:57
   
조작 같네요.
병원에서 소변줄 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소변줄도 넣을 때 아픕니다.
하물며 저 거친게 들어갈 수 있을리 만무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저 엑스레이를 가장한 조작 이미지 많아요.
아날로그 17-03-04 15:05
   
발기 안된게 저정도면,....엄청~~~대~물~ 일쎄.....

벽골재 17-03-04 1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푸른푸른 17-03-05 10:53
   
요로결석 걸렸다가 결석을 요도로 배출되어본 사람 입장에서 암만 술에 취햇기로서니
저정도 나사의 양이 들어갈동안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고통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긴... 만취정도로 마취될 고통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