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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6 19:28
한국의 집요한 일본 공격의 원인은 식민지 지배 깊은 뿌리가있다 (일본뉴스)
 글쓴이 : Suhoi
조회 : 803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604-00000013-pseven-kr



 역사적 사건이 된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에 빠짐없이 트집을 붙인 한국 미디어. 왜 그들은 미국 대통령의 행동에까지 간섭 할 것인가. 타쿠 쇼쿠 대학 교수로 한국 출신의 오선화 씨가 해설한다. 그는 " '반일 한국'의 고뇌」(PHP 연구소)와"侮 일 론」(문춘 신서) 등의 저서가있다.

* * * 
 조선 일보 사설 (5 월 12 일자)는 <원폭의 비극은 일본 제국주의가 일으킨 전쟁과 만행의 결과>와 단정 <한국은 일본의 최대의 피해자 다 ... 오바마 대통령 는 태평양 전쟁의 상징적 장소 인 히로시마에서 일본의 전쟁 책임을 지적하고 그 비극의 원인을 만든 것이 누구인지 그 진정한 피해자는 누구인지를 밝혀달라고> 와 맺었다.

 중앙 일보 같은 날짜 사설도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은 일본의 피해자의 이미지 만 부각 우려가 있고, 진짜 피해자 인 한국 · 중국 등 주변국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 수있다> 고 주장했다.

 일련의 담론은 '반일'이 한국의 "정체성"임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침략 국가 일본은 '악의 덩어리 "이며, 원폭 투하는 일본에 주어진"천벌 "따라서 일본인은 항상 무릎 꿇고 사과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도 일본은 침략 전쟁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극우"아베 정권은 헌법 개정으로 일본을 전쟁 할 수있는 나라하려고기도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비난해야한다 이것이 한국 미디어 내세우는 주장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왜 한국은 여기까지 집요하게 일본을 공격 할 것인가. 많은 일본인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지 지배"가 이유라고 생각하지만, 더 깊은 뿌리를 가지고있다.

 한국인은 「반일주의 '와'반일 감정 '이전에 전통적인 "侮 일 관'을 안고있다. 侮 일의 뿌리는 '중화 사상'이다. 14 세기 말에 성립 한 이씨 조선 (이조)은 명나라 황제에 책봉을 바라 중화 질서에 편입되었다. 이조는 명나라를 모방하고 "중국 화"를 진행 이윽고 스스로를 중국과 문화적 동질성을 가진 '작은 중국'이라고 인식하게되었다.


 그들에게 지리적 · 문화적으로 중국에서 떨어진 일본은 야만적 인 오랑캐 족의 땅이며, 게다가 일본인은 문화 정도가 낮은 침략적이고 멸시해야 할 민족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근대 이전부터 한반도에서 일본인을 "왜인" "蛮酋"등과 폄하 현대에서도 "일본 놈 '(이루본노무 = 일본 놈)"猪足 "(쪽바리 = 돼지의 다리 같은 버선을 착용 일본인) 등 차별 용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있다.

 국토의 좁은 조선에서 본가 중국보다 '순화'된 작은 중화주의하여 이조 일본 멸시는 더욱 강화되었다. 동시에 선과 악을 명확하게 구별 주자학에 의해 야만적 인 일본의 행동을 '악의 · 부정 · 침략 "으로 본다 생각이 침투했다.

 같은시​​기 일본은 문화의 다양성이 자란 반면, 주자학만을 믿는 이조는 중앙 집권화를 추진, 언론과 사상은 경직화했다.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에 한국 언론이 판에 박힌 같은 주장을하는 것도 이조부터 "전통"이라고 할 수있다.

◆ 일본을 蔑め하면 칭찬 할

 이조 500 여년의 축적 된 侮 일 관을 배경으로하여 전후에 반일 교육이 활발하게되면 어린 아이까지 "일본을 아무리 바보 취급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게되었다.

 예를 들어 2005 년에 한국의 초등 중학생이 독도 문제를 테마로 만든 포스터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본뜬 토끼가 엉덩이에서 일본 열도의 형태를 대변하는 일러스트와 일장기가 그려진 화장지 를 점화 그림 등 분명히 일본을 모멸하는 작품이 쏟아졌다.한국에서는 이런 포스터를 만든 아이가 부모 나 선생님으로부터 "잘 했어"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칭찬 할 것이다.

 侮 일 = 민족의 자랑이며, 한국의 정체성이지만 이유 일본 멸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친일도 아들과 역사 문제 나 위안부 문제가 관련되면 侮 일 의식이 갑자기 소생 같은 인간이 반일된다. 한 사람에 친일과 반일가 동거하는 것이 한국인의 복잡성이다.

 앞으로도 한일 관계는 예측을 불허. 일본에서는별로 보도되지 않지만, 많은 한국인은 지난해 말 한일 합의에 반발 여론은 반일 비등하고있다. 앞으로도 위안부의 세계 유산 등록 등 한국의 반일 행동이 계속 될 것이다.

 일본은 역사를 기반으로 한국의 일본 멸시를 충분히 이해하고 한국과 마주 필요가있다. 어중간한 이해 深入り하면 일본이받는 상처가 커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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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화(고젠카) ㅋㅋㅋㅋㅋ

이딴걸 기사라고 쓰고 많이 보니까 요즘 일본애들이 멍청해지는 것 같음

일본 애들 많이 힘든가봄 ㅋㅋ


(요거 100% 일본애들이 번역해가서 딸딸이 파티를 벌일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ROTC가 꿈인 중2 밀덕 입니당 소소한 군사지식 보다 전체적인 전황의 전개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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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i 16-06-06 19:28
   
테살로니카 16-06-06 19:31
   
여전히 지들 얘기 남한테 덮어씌우네요.
세상 천지에 세계 3위 강대국이라는 나라가 10위 안팎인 나라 쫓아다니면서 스토킹 하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인데ㅋ열등감의 발로 잘 보고 갑니다.
abcd2014 16-06-06 19:32
   
왜구 원숭이들은 매번 자기들 상항을 반대로 글을 쓰는 소질이 있는듯...
1000년간 한국의 가장 낮은 등급의 노예로 착취와 횡포를 받은 왜구들에겐
한국을 짧게나마 지배햇다는게 얼마나 큰 영광이겠냐...역사적으로 한국에게 수천년동안 노예였고 억눌린 그런나라가 개화를 앞당겨서 운좋게 한국을 한번 지배해봤으니...노예역사 위주인 왜구들에겐 얼마나 큰 영광스럽겠음...
가새이닫컴 16-06-06 19:34
   
오선화 술집출신 아닌가?
콜라맛치킨 16-06-06 19:38
   
개소리 잘하네... 중국화? 우리나라가 언제 중국화가 되었다는건지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역사가 있고 왕조들도 중국과 싸운적이 많았는대 조선은 조공책봉관계였지만 일시적인 속국과 다른개념이었다. 일본 지들은 옷이라는것도 모르고 수천년공안 팬티만 입고 지내다가 우리조상들이 건너가 문화를 전파해줬는대 헛소리하고 있네 역시 망상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