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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3 23:24
세계적인 뇌학자가 말하는 야동과 뇌
 글쓴이 : 코크
조회 : 1,223  



요약하자면 야동시청--->도파민분비(쾌락호르몬)--->뇌의 변화로 일상의 즐거움이 사라지며 더욱강한 자극의 야동을 찾게 됨---->폐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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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매니아 17-03-03 23:27
   
뭐든지 적당히가 좋죠
gaevew 17-03-03 23:37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구만
     
스쿠아스큐 17-03-04 00:18
   
야동 안보고 살라는 이야기입니다. ㅎ
지속적인 자극에 노출되면 뇌가 심리적으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변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되고 일상적인 자극에 흥분을 느끼기 힘들게되어 발기부전이나 성적문제 우울증이나 기타 중독 증상을 겪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이구두야 17-03-03 23:40
   
솔직히 뭐든 지나치는게 문제라고 봄
저렇게 따지면 섹스도 안전하지 않죠
섹스중독증도 있고 부작용도 많지만 그렇다고 아예 섹스를 금할수는 없잖아요 ㅋㅋ
젠하이거 17-03-03 23:46
   
야동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어질 정도가 되면 일종에 정신병이라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은 일상을 시작하게 되면 야동같은거 다 잊어버리게 되죠.
진짜 할짓없고  심심하고 잠안올때 생각나는게 야동
코리아헌터 17-03-03 23:56
   
무슨 야동을 맨날보나? 필요할 때만 잠깐 보지.
스쿠아스큐 17-03-04 00:00
   
야동이라는게 뇌에 자극을 주는데 이게 나중에 뇌의 물리적인 변화까지 불러온다는 말입니다. 어느 자극에 중독현상을 보일때 단순히 심리적인 영향에 그치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뇌가 변한다구요.
오거츠보튜 17-03-04 00:05
   
'1대100' 오한진 박사 "치매예방? 야동·야설 즐겨봐라"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37480529947048002

오한진 박사의 멘트입니다.

야한 동영상, 야한 소설 읽으면 좋다. 소설 읽으면 머리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게 치매를 예방하는데 좋다
야하다는 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많이 할수록 여러분 머리는 활발히 움직인다
껌을 씹으면 뇌가 활성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