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물타기 쩌시네요. 위안부문제는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 없이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지속적인 사과태도가 없는 한 절대로 개선이 불가능한 문제라고요. 일본이 사과를 한 후에 양국 간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자유당 의원들이 일본을 간다면? 쌍수들고 환영하죠. 근데 위안부 피해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정부사이의 야합을 위해 일본을 간다면? 국민을 팔아먹는 매국노들이죠. 위안부문제와 사드문제는 본질적으로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는 걸 보니 이해력이 좀 딸리시나보네요.
솔직히 6명씩이나 간건 모양새도 그렇고 잘못한겁니다.
거기다 소병훈 의원은 안행위 소속, 손혜원 의원은 교문위 소속, 신동근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의 교문위 소속, 김병욱 의원도 교문위 소속.. 그나마 중국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김영호 의원 정도 밖에 없습니다. 외교 전문가도 아닌 작자들이 가서 이용만 당하고 온거죠.
국회의원들이 일당 공산당 독재국가인 중국가서 사드배치때문에 굽신거린건 확실히 잘못되었음. 그 덕분에 중국이 기고만장해서 우리를 제재하겠다고 작심하게된거니까. 솔직히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매국노들이라고 생각함. 저 자들을 제재를 안한건 만으로도 더불어민주당은 정당자격이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