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할 지물이나 자연환경이 없다라...아마 대다수의 살기좋다는 신축 신시가지들은 거의 동일하거나 더욱 열악하지 않던가요? 관광지나 전원마을이 아니라면 그런 자연환경이 직접적으로 다가올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데...
그리고 송도하면 유령도시 하는데 근처 인천살면서 자주 근처 갑니다만 초창기 부동산 붐꺼지고 대란불때나 유령도시 소리 들었지 최근엔 여느 신도시만합니다.
아직도 유령도시 타령하는거 보면 걍 까고싶은가 보다...하지 가보고나 하는 소린지 모르겠음. 초창기때 놀러간사람인가...
뭐 인천에서 삽푸고 있는건 정말 욕나오는건 사실이지만
도시 인프라 자체는 들어간 돈이 있어서
국제도시는 개나줘버리고 그냥 베드타운이라쳐도 살기 좋은건 맞아요.
때려박은 돈이 있으니.
어느 신도시가 그렇게 때려박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