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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7 15:02
유용한 정보를 기사로 작성한 기자.
 글쓴이 : 나이thㅡ
조회 : 492  


-우선, 침수된 휴대폰의 전원을 절대 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휴대폰에서 수분을 제거해야 하므로 우선 배터리와 유심칩, 메모리칩 등을 분리한다. 그리고 가까운 수리점을 가능한 빨리 찾아야 한다. 

다만, 수리점을 찾기 힘든 상황일 경우 이런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건조의 중요 조건은 온도와 압력, 시간이다. 분리한 휴대본체와 배터리를 깨끗한 물에 헹군 후 배터리는 상온에 말려주고 휴대전화 본체는 밥통에 신문지를 깔고 보온 상태로 2~5시간 정도 말려준다. 이때 전원 작동은 물론 통화도 가능해짐을 알 수 있다.


SNS 안하고 가끔 기사나 눈팅 하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좋은 기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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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narok 14-08-07 15:04
   
몇년전에나 생활의 달인에서 보여줬던걸 기사로 재탕하네
그리고 12시간 정도는 보온에 말려야 됩니다.
기자가 센터기사보다 전문가라면야 모르겠지만
     
나이thㅡ 14-08-07 15:06
   
이런 것도 지속적으로 재탕 해줘야 모르는 사람도 알고 ... SNS나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 들어 갈일 없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죠
          
Ragnarok 14-08-07 15:09
   
그렇긴 하죠.
그리고 저런식으로 해도 결국 센터 가셔서 세척은 받으셔야 됩니다.
바닷물 자체가 각종 성분이 섞여 있기 때문에 건조 하더라도 이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고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RoidZ 14-08-07 15:38
   
보온후에 뜯어서 DR-747이나 한번 뿌려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