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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2 03:45
싸고 가까워서 간다는 일본
 글쓴이 : 쿠파
조회 :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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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당하고
방사능 쪼이고
일본내수 진작시켜주고 (아베 서포트에 밀알 ㅡㅡ)

네 물론 어디로 여행가든 자유이긴 하지만요.
아무리 싸고 가까워도
이런 상황에서 안 가야할 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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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17-03-02 03:53
   







     
쿠파 17-03-02 04:08
   
맞아요.일본에도 식당바가지 택시장난질 꽤 많다고 합니다.
일뽕들이 찬양하고 왜구들이 스스로 자화자찬하는것처럼 무슨 일본이 대단한 시민의식? 전혀 아니에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단거죠.
근데 일본인 종특은 있습니다.
겉으로는 친절한척 하기도하고 공중도덕이나 준법정신같은거 괜찮아 보이지만
상대가 한국인이거나 술먹으면 왜구의 비열한 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가식적이었던 모습과 대비되며 정말 확 깨는 인간들입니다.
일부라고 할지 몰라도
대낮에 한국말 쓰는 관광객에게 뽁큐하고 침뱉는 수준이하의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도 일본 싫어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이런 일이 있나요?
히틀러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아베를 60% 70% 견고히 지지하는 일본인..
이 따위 나라에 작년 500만명이나 갔고 올 1월에 방일숫자가 60만명이라는데
개인 자유여행도 여행이지만, 주로 여행사들이 일본여행 상품을 많이 내놓는다더군요.
좀 자제 안될까요?
붉은깃발 17-03-02 04:07
   
일본 여행가는 분들~ 후쿠시마 방사능은 무료입니다 ㅎㅎ
옵하거기헉 17-03-02 04:43
   
ㅋㅋㅋ
감시추적자 17-03-02 05:51
   
어제 심심해서 부산에서 대마도로 가는 선박 수와 승선 인원, 운항 횟수를 보니 월 5만명 정도가 되더군요.
연 약 60만명이라는 소리인데 당일 또는 1박2일 코스가 대부분이고 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이용하는 선사도 한국 국적도 있고 현지 민숙도 한국인들이 영업하는 곳이 대부분이지요.
이런 여행도 일본여행 방문객수에 포함되니 약 10%는 여행수지에서 큰 영향을 주지 않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깝고 저렴함 때문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많이들 가는 모양인데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은 크게 가지면 가질수록 본인에게 이로울텐데 말이죠.

더군다나 본문처럼 방사능이 터진 후부터 부쩍 의도적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저하시키고
혐한을 부추겨서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정책을 사용하는 바람에
한국인에 대한 증오심이 만개하고 있어
방사능에 대한 위험, 혐한들의 인신 공격성 증오 발언, 실제로 육체적 위해를 가하는 등의
피해를  당하는 일이 빈번해지므로 여행을 자제하는것이 좋을텐데
대접도 못 받는 곳에 굳이 찾아서서 망신 당하고 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아직 일본이 우리를 향한 혐한감정에 대해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하지 못한 탓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언론에서 나서서 적극 알렸으면 하네요.
광파리 17-03-02 06:02
   
어제 뉴스보니까 한국이 일본 여행가는거 기록 세웠다고 하던데요?  ㅋㅋ  싸고 가깝고 그래서 가는거겠죠?  그렇게 생각 합시다  ㅎ  아무리 여기서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던데요  우동먹으러 일본 다녀오는 사람도 있고한데요뭐  일본도 한국여행이 조금 늘었다고 하더군요 230만인가 왔다던데  2016년이것죠?  아..  어제 뉴스를 자세히 못봐서리  일본여행간 한국인 숫자는 기억이 안나네요  최다였다고 하던것만 기억에 남네여  뭐  그렇죠뭐  ㅋ
제우스인가 17-03-02 08:32
   
몸팔러 왔냐?

라고 했을듯 

동생이 말하기 꺼려했다면 성적인 멘트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