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부터
참사 당시 피해자 가족과 인터뷰를 하려고 했으나, 직전에 따님이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달됨.
방송 도중 멘탈이 실시간으로 붕괴되는 장면
(자기 일이 아닌데...)
이 와중에도 방송 살릴려고 필사적으로 참아냄
참 인간적이면서도 이지적인 모습을 봤었죠...
요즘 시대에 언론과 자유를 위해서 고생하는 모습이 참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35초부터
참사 당시 피해자 가족과 인터뷰를 하려고 했으나, 직전에 따님이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달됨.
방송 도중 멘탈이 실시간으로 붕괴되는 장면
(자기 일이 아닌데...)
이 와중에도 방송 살릴려고 필사적으로 참아냄
여러 방면에서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