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드립중에 우연히 하나 걸린거일듯...ㅎ

암튼 실현되면 참 좋겠네요 ㅋ

전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믿어요.
그런데 항상 맞는게 아니라 그중에 몇개가 지나고 보면 맞는경우가 있던거라...

로또판매점을 하시는 저희 어머니의 경우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1등 나올거라고 손님들에게
덕담을 하셨는데 그 주 진짜로 1등이 나왔던...
나중에 물어보니 좋은꿈을 꾸셨었다네요.

저의 경우 88올림픽때 성화대가 공개가 안되고 방송에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데...
그걸 들으며 낮잠을 잤었거든요. 그때 성화대 꿈을 꾸고 몇달뒤 성화대가 개막식때 공개됐었는데...
올라가는 최종주자 숫자(꿈 - 1명, 방송 - 3명)만 틀리고 엘리베이터 방식까지 똑같아서 황당했던적이...

경험한적이 있죠.
데쟈뷰라고도 할수있는것이 있기도 하고.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가는데 버스가 어디선가봤던 길을 계속가고있더군요.
바로 얼마전에 꿈속에서 봤던길을 갔습니다.

데자뷰라는게 전생의 기억이라고 하던데
저도 가끔 그런 기억이 있거든요.어쩌면 현실이란게 수없는 평행우주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합니다.이렇게 살다 죽으면 다시 첨으로 돌아가 다시 이인생을 사는게 아닐까하구요

백발일때까지 감방에 있다는거군요
아니 근데 지금도 백발이잖아요. 염색해서 그렇지

기본적인 가정을 몇개 깔아야하지만,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는 과학적으로 확인불가
그렇다면 그냥 가정인상태로 생각해보자면
예지몽은 충분히 일리있다고는 생각됨. 허나 매번은 아니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