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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4 15:16

독일 유학을 오래한 사람들은...

글쓴이 : 추구남

독일에 대해서 좋게 생각을 안하더군요..

개인 방송에서도 독일 유학한 사람이 독일 관련 에피소도 이런 것도 몇 본 본적도 있지만...

독일은 알면 알수록 좀 별로라고 해야하나?.. 뭐 그렇게 이야기 함..

한국에서는 언론때문에 독일이 실체보다 잘 포장된 국가의 이미지인 데...

슈틸리케.. 전 감독.. 참 속좁은 영감이네요.. 지가 못해서.. 짤린 것은 죽어도 인정안하고..

한국 문화가 어떻니... 이러면서 한국을 까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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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kiki 18-06-24 15:22 일반화의 전형 평소 글이 일반화를 자주하시긴 하는듯. 일반화의 전형 평소 글이 일반화를 자주하시긴 하는듯.



		booms 18-06-24 15:24 근데 보면 히딩크 경우도 5:0, 5:0으로 평가전에서 계속 털렸을때도 경질논란은 계속 있었어요. 한국국민들이 성과를 바로 보고싶어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조급하고 인내력이 없는건 사실임.. 슈틀리케 감독을 떠나서 하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독일에 대한 평가를 보면 소위 지식인들층에서는 그리 부정적으로 묘사를 하는것을 못봤는데요. 근데 보면 히딩크 경우도 5:0, 5:0으로 평가전에서 계속 털렸을때도 경질논란은 계속 있었어요. 한국국민들이 성과를 바로 보고싶어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조급하고 인내력이 없는건 사실임.. 슈틀리케 감독을 떠나서 하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독일에 대한 평가를 보면 소위 지식인들층에서는 그리 부정적으로 묘사를 하는것을 못봤는데요.



		칼까마귀 18-06-24 15:31 예선 탈락이 눈앞에 왔으니 경질 할수밖에 없었을듯 예선 탈락을 국민이 받아 들일수 있냐는 문제임 예선 탈락이 눈앞에 왔으니 경질 할수밖에 없었을듯 예선 탈락을 국민이 받아 들일수 있냐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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