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원전사업 4기, 공사 진척도가 늦어져서 적자 예상
2. 인수한 영국 원전회사 뉴 제네레이션의 유지비용(인수해놓고 수주 1건도 못함)
3. LNG채무, 2020년까지 계약처 찾지 못할경우 1조엔 손실. 2013년의 계약이지만 LNG가격 폭락으로
어디에서도 계약 못하고 있음. 2019년까지 LNG가격 회복 못하면 1조엔 중 상당부분이 손실 예상
(지금은 싸게 팔지도 못하고 버티고만 있음)
4. 도시바가 2011년에 1300억엔이 인수한 스마트미터메이커 랜더스 기어 인수의 추가대금이
2017년에 발생 예정(영업권에 대한 대가) 1432억엔, 그런데 이 랜더스기어라는 회사가 이익이 안나고 있어서 1432억엔을 어떻게 지불할 지 걱정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