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마이크드랍이라는 곡이 있는지도 모르겠죠
쉿뜨님 말대로 타이틀이 순위가 높은건 당연한거라 봅니다
원래 타이틀로 앨범이 나와야 한번에 관심을 주는 나라니까
리믹스 곡 하나가 앨범 타이틀을 이기기 힘듬
그리고 일본도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서로 dna를 더 좋아함 마이크 드랍은 해외 팬들이 좋아하고
뭔소리에요. 일본에서 아이튠즈 최고 순위는 마이크드랍 리믹스 버전이 DNA보다 높게 나왔는데요. 하지만 DNA는 일본 아이튠즈에서 꾸준했고, 마이크 드랍 리믹스는 초반에만 화력이 셌고 뒷심이 부족해서 쭉쭉 떨어지는 바람에 빌보드 재팬 핫100 순위에서 DNA보다 한참 순위가 낮은겁니다.
그러니까 님 자료만으로 따져 봤을때 마이크 드랍보다 디엔에이를
일본과 한국은 더 좋아한다는 말이고 서구권에서는 마이크 드랍을 더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타이틀 곡과 앨범에 속한 곡의 리믹스 버전은 당연히 성적차이가 날수밖에 없는것이죠.
서구권에서 디엔에이를 더 좋아했다면 리믹스도 디엔에이로 했을겁니다.
디엔에이는 아시아 저격용임.
마이크 드랍 리믹스 버전의 순위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거 보면
일본이 한국보다 마이크드랍쪽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 되고요.
이런 식으로 자꾸 왜곡하는 댓글을 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
저는 DNA가 더 좋다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하도 몇몇 소수 사람들이
방연게에서 왜 DNA를 타이틀로 했냐, 마이크 드랍같은 강한 퍼포먼스 곡을
타이틀로 하지 않았냐고 반복해서 불만을 표하니
방탄 소속사에서 DNA를 타이틀로 한 이유는 DNA가 음원 성적이 잘 나올 수 있는
곡이고 라디오 친화적인 곡이기 때문이다. 무대 퍼포먼스는 마이크 드랍이
좋을 수 있으나 미국 빌보드 차트를 공략하려면 라디오 공략을 해야하기 때문에
DNA가 타이틀로 더 적합하다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우리나라 아이돌은 성장형보다는 발전형이란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완성형의 아이가 다른 커리어 쌓기를 하며 더욱더 발전해 나가죠.
춤에서 한가닥 하던 아이가 나와서 노래나 랩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거나
노래나 랩을 주무기로 하던 아이가 나와 활동하며 작사, 작곡, 편곡의 커리어를 쌓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