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번역기 돌려서 글 쓰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한글로 쓰시는데 문장이 요상함.
참 이상도 하지.

좀전 얼마전 저하고 댓글로 약간 논쟁을 하시던 분이던데
님이 싫어하는 한남충 꼰대라 그럽니다요 ㅋㅋㅋ

노답이네. 젊은 아가씨들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고 하면 무조건 한남충이라고 욕하는게 되는 겁니까?
님 혼자 이상한거지 한국남자 전체가 님 같은게 아니예요.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본인이 한국남자 전체를 나타낸다는 건지 정신 차리세요.

아하~ 그런 이해와 가치를 지니셨다니 너무나  반갑(?)네요 ^^
그런데 님은 한남충을 떠나 전혀 아닌것 같은데 ..쿵쿵쿵~~냄새가 솔솔

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살다살다 메갈 취급은 또 처음 받아보네. 님이나 메갈이나 벽 보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영혼의 한쌍 인정합니다.

무척이나 님은 꼬이게 사셨나봐요 ㅎ
함부로 상대한테 일베 벌래로 몰아가던데
님의 부친도 한남충보다 더한 일베충이 혹시 아닐까 가정을 해보셨는지 ㅋ

뭐...조만간 우리나라도 겨울이 사라진다고 하는데....겨울많이 즐겨두세요.ㅎㅎㅎ

밑에분 짜증내던데...겨울이 사라지면 우리나라에 상당히많은 질병들이 올건데..그건 생각못하시나봐요...

동남아날씨처럼 된다고 하던데....앞으로 댕기열환자나 말라리아는 어쩔껀지....

한국에서 겨울 안 사라집니다. 현재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따뜻해지는 시기예요.

과거 현재보다 더 따뜻했던 때에도 한반도는 겨울에 추웠습니다.

그린란드에서 바이킹들이 밀농사도 지었었어요. 그래서 이름을 푸른 땅이라 해서

그린란드라고 지었던 것이고요.

하지만 다시 추워지면서 빙하의 땅이 되었지만.

소빙하기가 오면 시베리아와 만주의 유목민족들은 살기 위해 남쪽 나라들을 자주 침략했고

지구가 따뜻할 땐 그렇게 추운 만주에서도 농사가 흥했고요.

오 그런가요??

언론에서 한번 우리나라가 동남아날씨가 된다고 보도했던적이 있었던것 같아서..

가끔 기사나 언론에서 밑도 끝도 없이 극단적으로 보도하는 경우가 있죠 ㅋ

뜬금없이 곧 동남아 기후가 된다니 ㅋㅋㅋ 지구의 기후가 그렇게 빨리 극단적으로 바뀌는 건

자전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힘들고, 전문가들은 현재 소빙하기를 지나고

지구가 점차 띠뜻해져 가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따듯해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북반구의 한반도가 갑자기 동남아 기후가 되진 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함돠~~^^

겨울보다 여름이 죠아여'ㅅ'

적도에서 난로파는 회사원이랑 겨울에 에어콘 팔아야하는 사람이 생각해야될 문제를 왜 겨울싫어하는 사람한테 따지세요.. 젊은 여자 대단하시다고 할때부터 뭔가 일반화를 잘하실꺼같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ㅎㅎ

본인이 쓴 단답형식에 글이 뭔가 답답하다고 ...
왜 우리는 그런 틈새 시장을 개발 못 할까에

잘 못알아 듣겠네요..

열대 과일 먹으려고 무덥고 습한 동남아 찾아 간다는 사람들이 그런 소수들이 간혹 있죠
그런데 우리 나라와 같은 혹독한 기후에 그런 먹거리나 상품을 개발 못한다는 것 문제가 아닌지를

사계절이 분명한 환경자원 즉 우리 나라는 솔까 극지방은 더더욱 아닌데;;;
더 낫은 조건을 갖췄는데 천혜의 조건 그런 대응에는 너무 안습해서요~

우리나라가 극지방에서 먼데 극지방에 더 가까운

유럽보다 겨울이 더 추운 이유는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북아시아가 유럽보다

대체로 더 추운 거예요.

1년 내내 따뜻하고 일조량 풍부한 지역에서 나는

알록달록한 과일은 당연히 한국에선 나기 힘듭니다.

무슨 우리 대응이 안습해요? ㅋㅋㅋㅋㅋ

지리부터 공부하시길.

지리라고요 ???
흑요석님이 그런 사고를 지녔다는 게 여기 가생이에서 더구나 ;;

우리 나라와 같은 희소성을 지닌 사계절이 뚜렷한 환경에도 전혀 없다고 보는가에
ㄷㄷㄷㄷ

낙후하고 무덥고 습한 더구나 풍토성 질병이 만연한 후진국 아프리카 국가들도
그 엿같은 환경을  극복하고 상품화를 시킵니다요~~

아프리카가 더 나은거군요. ㅎㅎ 네. 배워야지요.

님 태틀은 아닌던데 분명한 반박이 뭔가를 밝혀주시기를 ...

한반도의 겨울은 추운 것에 비해 매우 건조해서 눈이 많이 오는 편이 아닙니다.

저~기 강원도나 울릉도에서는 엄청 오지만요.

한국보다 더 춥고 눈 많이 오는 나라는 널렸고

한국처럼 어중간히 더운 여름이 아니라 제대로 열대 기후를 갖춘 나라도 널렸는데

4계절이 뭐가 특별하다고 상품화 타령인지요???

님이 언급하신 아프리카 국가들의 자연환경이 한국보다 훨씬 더 보기 힘듭니다.

그러니 그런 상품화가 가능하죠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신기한 동식물이나 보기 힘든 자연경관이 있나요??

4계절 온대기후는 매우 흔하거든요.

4계절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대부분 국가에 있습니다 ^^

혹시 우리 나라 설빔이라는 브랜드를 보면 뭐가 떠오르나요???
뭐 우리 나라도  무더우니깐 시원한 여름 별미라고 보겠지만요
그냥 님이 그만한 사고와 이해 여기 가생이에 가졌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90~00년쯤만 해도 인근 강에 얼음이 2~30센치씩 얼어서 춥거나 밤만 되면 꽝꽝 얼어 터지는 소리가 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강에 얼음이 잘 안얼어요..한파라도 와야 돌 던져도 안깨질 정도 어는거 같음

무엇보다도 여름이 점차적으로 너무 더워지고 있어서 죽을 맛이네요 ㅠ

플라워님 글은 도데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분명히 한국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