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맛이 아니면 뭘로 까야하는지 물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연구가겸 미식가 한테 맛으로 까지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맛이 없으니 맛으로 까지야지 ? ㅋㅋㅋㅋㅋㅋㅋ
물로 지적을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이 못 까면 대한민국 어느 셰프도 못 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씨가 맛 연구가면서 미식가인걸 여러 프로를 통해 검증이 됐고 그 열정이면 더 거만하고 거드름 피워도
지적할 사람없음. 근데도 소탈하고 겸손하죠~
딱 하나 맛으로, 맛없는 음식을 돈받고 파는 사람들한테 코칭해주는데...
그걸 지적한다고 지랄하면 어떯게하나?
단언컨데 양념비법 알려주고 천만원씩 받고 파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물며 백종원씨한테 코칭받으러면 번호표 뽑고 기다리라고하면 밤새서라도 기다림. 그걸 공짜로 가르쳐주는데 마다할 사람어디있나요?
그리고 체인점 맛에 대해 맛이없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인점은 평균이상의 맛만 내면됨.
결국의 가성비.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백종원 브랜드 다 괜찮음.
더 맛있게 팔수있쬬 대신 더 비싸지는거고. 평균 맛 이상 함.
가혹 맛집 찾아다닌다면서 본인이 미식가라고 착각하는 분들 보면 웃음나옹~
얼마나 먹어봤다고 ㅋㅋㅋㅋㅋㅋ
냉장고부탁해 나온 바로가 세프 지적하는걸보고 기가 차는데... 여기서 또 보네~
백씨,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전공이 사회복지쪽인가 그럴꺼에요.
수많은 가게들이 있는데 불공정 계약이니, 잡소리 들어 본적 있나요?
알려지지 않은, 좋은 일 많이 한다라고 들었음.
동네 식당 주방들 가보세요, 열에 아홉은 주방 들어가보면 음식 못사먹어요.
저런데서 좋은 음식을 어찌 만들까 합니다. 조그만 곳일수록 더함. 반찬 재활용은 덤.
백씨 가게에선, 최소한
음식재활용, 유통기한 지난 재료(조그만 가게들 많이 받아서 함) 는 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 있어요.
근데 찾아서 먹으려면 ,,백씨 가게가 안보여.
원래 백종원씨 체인점 컨셉이 가성비와 대중성 아닌가요?
님 표현대로 싼마이에 먹을 수 있는 중간음식이니까 흥행하는거고, 그게 사업 전략인듯 한데요.
싼게 비지떡, 중간가격에 중간음식, 비싼 가격에 중간음식이 널리고 널렸으니 싼마이에 중간음식정도만 돼도 성공하는 거겠죠.
백종원씨는 미식가이면서 사업가죠. 방송에서는 미식가로서의 맛 평가와 사업가로서의 영업 전략을 이야기하는거 같고요. 이게 문제 인가요?
그럼 유럽 등지의 미식가들은 다들 개인적으로 최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실력있는 요리사여서 남의 식당 음식 맛 평가하며 잡지등에 기고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