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관련 11개국 외에는
모든 외국인들이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올수있죠.
그리고 난민신청만 하면
일단은 심사하는 동안 누구에게나 체류자격이 주어지고요.
심지어 몇개월 이하는 체류비용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점을 악용해서
무사증으로 제주에 와서
체류/취업 목적으로 난민신청 하는
외국인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인들까지 신경써야할 날이 올겁니다.
제주뿐만 아니라 육지에서도 허위 난민신청자가 수배로 많은건 당연하고요.
진짜 난민 1명을 받을라고
수백수천명의 가짜난민을 받고있는거죠.
무사증이든 난민법이든
문제점들이 매년 지적되는데도 불구하고 달라지는게 없다는건
그냥 일부러 방치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