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05 03:31
조회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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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이죠.
마한, 말갈, 발해'는 같은 말을 나타내는 음운으로 서로 이어졌다는 말이라고 봅니다.
마한의 경우 백제국의 온조에게 종속 당하자 동북부 지역으로 퍼졌고
이후 고구려 주 구성원이 됩니다.
그러니 '말갈'은 마한 지역에서 북쪽으로 이동한 마한의 세력이 되는겁니다.
후에 대조영이 세운 발해도 말갈 즉 마한의 후손이 세운 나라가 되는거죠.
((마한의 2가지 뿌리))
소서노 세력에서 파생된 백제국 온조세력 -> 마한과 합본(일부 북으로 이동) -> 백제 -> 660년 일본?
서울, 경기, 호서,호남 삼한의 맹주 마한국 -> 백제에 패해 일부 고구려와 합본 -> 발해의 구성원 (말갈)
이상 사서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흐름을 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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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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