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은 일베가 싸질러 놓은 똥 아닌가요..  일베 사이코들중 여성들이 여성욕듣고 열받아서 메갈창시 했다고 들었는데... 일베나 메갈이나 한뿌리 한가족!

창시 라는 말은 틀리구요 일베 이전에도 일베는 있었고 메갈 이전에도 메갈은 있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드러 났느냐  저들 끼리의 응집이 이루어 졌느냐 하는게 다를 뿐입니다..  일베 이전에도 메갈은 있었고.. 메갈 일베 이전에도 ..ㅄ은 존재 했습니다.  이세상의 ㅄ의 총량은 일정합니다. 전 이걸 뷰웅신 보존의 법칙이라 부릅니다. 이 세상의 병ㅄ이 갑자기 많아 보이는건  이것들이 지들끼리 모이니 겁대가리가 없어져서.. 목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일베도 메갈도.. 겁을 상실한 ㅄ들이 말 그래도 드러난것 뿐입니다.  때문이 이들이 갑자기 생겨난 것 처럼 오해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인류가 생기고  ㅄ의 비율은 항상 일정했으며.. ㅄ이 갑자기 많아 보이는건 그들이 힘을 가진줄 알고 겁대가리 없이.. 설치기 때문이다. !

감동했음! 창시보다 윤곽이 드러났을 뿐이군요. 일베 이전에는 그런 똘추들을 본적이 없어서 전 몰랐어요. 피씨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온후 초기에는 인터넷 게시판은 깨끗했죠. 그때가 가끔은 그리움..저도 어렸었지만 ㅋ

일베나 메갈이나 박근혜 세력이 만든것들이니

일베나 메갈이나 보면 느낀거지만 전형적이 소시오패스 집단 같음... 공감능력이 부족함.. 그래서 패륜급 욕설이나 이상한 시위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닭근혜하고 공통점은 있네요. 자기밖에 몰라요!

본인들이 어떤 신념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은 궁지에 몰리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얄팍한 수준이고

집단 내에서는 경쟁적인 인증과 추천을 갈구하는 문화에서 알 수 있듯이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반대로 말하면 집단 밖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집단 밖으로는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을 했을 때 받는 싸늘한 시선을 즐기는걸로 봐서 변태 관심종자들, 다시말해 그런 식으로라도 시선을 끌고 싶은 찌질이들..

전부터 있었던 쓰레기들이 소규모로 모여있던 것들이 최근에 하나로 모였기 때문에 눈에 띄여서그런거...
일베도 전부터 있었음. 단지 일베란 간판에 모이지 않았던 것 뿐임. 메갈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