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만연해있는 실상이죠....~

저두..백화점매장을 운영해봐서 잘 압니다....
뭔....입점업체를 호구로 알죠....지들 부하마냥...~

엄연히...계약은... 나랑... 백화점 사장이랑 한건데도 말이죠...ㅋㅋ

취업을 했든, 가맹점을 오픈했든
종업원은 회사의 방침에, 가맹점은 본사의 방침에 따르겠다는 전제하에
서로 계약을 했을겁니다.

불법이 아니라면 상부의 정책과 방침, 기준, 규칙은 따르는게 정상이죠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조직이 굴러가려면 맞춰주고 따라줘야 할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개개인 호불호에 따라 제각각으로 행동하면 조직이 굴러가겠습니까?

명찰 패용여부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만
그런 지엽적인것조차도 싫다 좋다 멋대로다 일방적이다라고 판단하신다면
여러모로 생각해볼게 많으실것 같다 생각합니다.
(그 암행감사 한 사람의 무례한 행동은 별개로 말이죠)
괜히 야밤에 오지랖 부려 실례했습니다.

여보세요....~

저 아래 댓글 단 것도 봤는데...오지랖 어지간하네요...~

지금...그런 원리 원칙을 몰라서...저 분이 그러는 거로 보이나요....???

오늘 명찰건만 아니라...그 동안 누적되어 온 행태를....
오늘 명찰건으로 같이 얘기를 한 거지....~

그리고...저 분 말 하는 것은...이왕이면....
좋은 태도로 할 수 있는데....본사라는 입장에서...
방문한 젊은 직원 조차....하대 하듯이....말하는 행태를 얘기를 한 겁니다....~

님 보다 못 해서....저 분이 그런 불평을 하는 지 아나요....???

원리 원칙.....그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별...웃기는 님입니다....그려....
내용 모르고...그런 상황 겪어 보지 않았으면...
그딴 식으로...어설프게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제발....~

염장 지르는 것도 아니고...에혀...~

조직...원리 원칙.....
별....지금...교과서 읽어요...????

앞으로는 실례하지 마시고...원리 원칙대로 사세요...~

그케 안 살아도...님보다 행복한 삶 많으니...~

뭔 말귀를 못 알아듣고...행간 따지고 한다면서....
저 분이...지금 어떤 심정으로 저런 얘기를 한건지...이해를 못 해서...
염장 지르는 것도 아니고...사람 가르칠려고...그러나요...???

참...별....에혀....~

본사 직원이 아니기에 하도급법이나 가맹사업법을 놓고 보면 본사 직원의 직접적 지적은 문제가 있어 보임.. 검사원이 문제점을 현장에서 지적하는게 아니라 발견한 문제점을 리포팅 하는게 맞을거임..  필요할 경우 증빙 첨부, 가령 쓰레기통 주변이 장시간 청소하지 않아 청결하지 않다던지 하는 경우 사진 첨부하여 보고서에 기재.. 만약 계약서에 본사 검사원이 현장에서 구두로 지적하고 지시하여 문제점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면 그 계약서 자체가 공정거래법이나 하도급법에 걸면 문제가 있음..

야 밤에....진지 떨고 있어....
보는 사람 열 받게스리...~

미안하지만 쉐도우님이 더 과열되어 보여요 ^^;;
상대를 반박하거나 설득하려면 냉정하셔야죠

옆에서 보자니..
속상한 사람에게....가르치듯이 하는 게...웃겨서 그런겁니다....ㅋ

별명님 대신에 열받아 준거에요....ㅎㅎ

아래 글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195502&page=0

에 달린 댓글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뒷걸음질이지만 아래글에서는 혈압오르는 댓글이였삼.

저두 보고 있다가....그 글 보고....그러는 겁니다...~

참....어이 없어서리...ㅋ

이제 그만 하세요.
괜히 죄송해요.제 잘못 입니다..

아뇨...별명님이야.... 얼마든지 감정적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거기에다 대고....오지랍 떨면서...가르치려 드는 게...
기가차서...그런거니....죄송한 마음 안 가지셔도 됩니다...~

별명님 편이 될라 그런게 아니라...
제가 생각하기에...아닌 거라....그런 것이니...
연관지어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열심히 일하세요...ㅎㅎ

뭔 애들 가르치듯이...원리원칙 따지면서....그래야 조직이 굴러간다는둥....선생질을 하느라고...~

그거 몰라서...그러나...~

걍....본사  젊은 직원조차....방문해서...부하직원 다루듯이 하는 행태를 보고...
가맹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러한 권위적인 행태에 대해 투덜거린거고...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감정적 부분인데....~

거기에다 대고....뭔....선생질은....에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