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8-02-10 19:09
편식하는 아들를 위한 엄마의 사랑스러운 카레라네요ㄷㄷ
 글쓴이 : 향균트리오
조회 : 776  

20180210_185903.png


20180210_191124.png




20180210_190043.png

20180210_185942.png


아들 가출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승달 18-02-10 19:10
   
나야 야채 좋아해서 맛있을것 같지만
편식하는 아들 기겁할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야채 디톡스 수준 ㅋㅋㅋㅋㅋ
서클포스 18-02-10 19:11
   
애호박 이랑 감자 양파 당근은

공통으로  많이 들어가는 듯 ㅎㅎ

나머지 재료는 두부 인가? 브로콜리 같이 생긴것도 있군여
사랑해넘이 18-02-10 19:11
   
으웩~카레 아니고 김장한건가??
쿨하니넌 18-02-10 19:12
   
몸이 거부하는건 체질이든 뭐든 다 이유가 있다는데 싫어하는 식재료를 배제하고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다른걸 찾아서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  토마토 싫어하면 딸기를 먹인다던지..
ChocoFactory 18-02-10 19:12
   
.
     
호연 18-02-10 19:14
   
이걸 먹으려면 오체분시를 해야 할텐데.. 잔인한 조기교육이군요.
          
ChocoFactory 18-02-10 19:20
   
XD ㅋㅋㅋㅋ
          
귀환자 18-02-10 1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니 18-02-10 19:43
   
탕안에 뭘 싼건가요?
백수 18-02-10 19:14
   
닭가슴살에 두부라 맛있겠네요 츄룹
진로 18-02-10 19:15
   
브로콜리 두부 말고는 카레의 기본 재료 같은거 아닌가요?

푹 잘 익히면 맛있는데
갓네오 18-02-10 19:23
   
재료는 둘째치고
국물이 묽어서 국에 밥말은 느낌
목마탄왕자 18-02-10 19:23
   
으응? 카레에 두부가 들어가요?
그런 카레 먹어본적 없는데..
귀환자 18-02-10 19:27
   
나두 회맛을 안다음에 브로콜리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전까지 브로콜리는 걍 장식용 식물로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좋은비 18-02-10 19:34
   
여러분들이 아직 젊어서 그런데 브로콜리나 채소를 많이드세요 김치도 좋코 고기와 인스턴트를 많이 먹으면

몸에 헤로워요 특히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몸에 이런저런 문제가 잇다는걸 자기가

느낍니다

바로 큰병과도 관련이 잇는거에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각종성인병 대장암 등등 생깁니다

고기를 먹더라도 채소랑 같이드시면 이런것들을 예방할수가 잇어요
포션 18-02-10 19:47
   
다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