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ピョンチャン)のコースはジャンプ台の間隔が狭く、飛び出すまでに十分な加速を得にくい。滑走時は向かい風。163センチ、54キロと小柄な国武には不利な状況が重なった。
평창의 코스는 점프대의 간격이 좁고 가속도 어렵고 역풍이 강해서
163센치 54키로의 일본선수에게는 불리한 상황이었다
...라고 은근 한국 경기장탓으로 기사를 읽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인 한국탓 세뇌를 마친 뒤
그러나 세계와의 실력차도 컸었다.라고 마무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0-00000051-asahi-spo
이게 일본에서 그나마 가장 反아베고 진보적이라는 아사히 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