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죽게 만든 넘이..
서울시 교육감 후보란 넘이..
딸에게 손찌검 하려하자!
평소 벌벌떨며 맞고만 살던 명세빈이..
저넘 팔을 차단하고..
싸다구를 날리며 하는 말..
"감히 어디다 손을데!!!!"
오~..명세빈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