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이라고 비제이 있는데..
일본인 비제이 한명과 여 비제이 한명 셋이서 오사카 라멘집을 들어갔는데 소름돋는건 ㅋㅋㅋ
가게가 자동문인데 문열리면 이랏샤이마세 라고 외치는데 봉준이 일행이 들어왔을 때 소름돋는건 그냥 조용했음... 직원이 한 5명넘었는데 말이 안됨 그래서 여자 비제이가 다시 나갔다가 들어오는 척했는데 인사를 안했음 ...
바로 1분도 안되서 다른 손님 왔는데 인사함... 이거 혐한 아님? 아니면 카메라를 들고들어오는게 싫어서 일부러 그러는건가... 확실한건 바쁠정도로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닌데.... 웃기지나요.. 봉준이 일행한테만 인사를 안한다는건... 옆에 일본비제이도 의아해함... 난생 처음 겪는 일인 것 처럼...
결론 혐한은 이런식으로 접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