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조킬래 예전부터 바야지 하다 마침 올레에서 무료 하기에 보는데 재밌군요
미드도 시시한게 많은데 이건 연출이나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초반 드라큐라 부활하는 cg부터 삘이 오더군요. 남주 도 캐스팅 잘한거 같고
머 여주보단 여주친구가 알가슴에 색기가 좀 보여 더 끌리긴하던데.. 레이디 제인이라고 용의기사단 소속 미망인 아줌씨도 몸매좋고 색끈
역시 저 시대 윗가슴 드러나는 의상은 참 눈이 즐겁구려..
단순 남녀의 사랑얘기가 아니라 용의 기사단에 반헬싱 교수랑 합작해서 복수하는 줄거리입니다 (그렇다고 화려한 액션이나 그런류는 아닙니다. 액션은 거이 없습니다)
현지서도 인기있었다는데 시즌1로 종결인가 보네요.
미드도 평이하거나 재미없는게 많아서 잘 가려서 봐야 하는데 가끔 3류외쿡영화볼때 연출이나 cg가 미드같다 라고 비아냥대는게 그런게 있거든요. 잘 만든 영화느낌의 미드들도 있지만요. 디파이언스 보다 접은 미드인데 그 종족들끼리 싸우는 1시즌 초반 2화인가 3화인가 그 액션장면,cg 보면 영락없는 삼류영화입니다 ㅋ
모티브 도 동시 무료로 하는데 이건 시즌4까지 나왔던게 올레에선 1시즌뿌니네요.
여형사 아줌씨가 탱탱하고 늘씬한 바지 입어서 끌립니다. 첨부터 피해자, 가해자 다 갈켜주고 동기(모티브)를 수사관들이 찾아가며 범인검거하는 약간은 색다른 형식인데 그럭저럭 평타는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