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이 생각이 있으면 사과받아주지 말고 fifa에 제소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분명한 인종차별에는 적극적으로 fifa 제소를 통해 강경하게 예를 남겨 엄벌해야죠. 이런 사례도 드물고 은근히 자주 발생하는데...그것도 a매치 축구장이라는 특별한 시간과 장소에서 말도 아니고 몸짓으로 분명히 표현한 것인데...
행정조직이라는 것이 뭐하는 것일까요?
뭐 사과하면 받아줘? 국민 여론이 이런데 아직도 썪어빠져 현실에 안주하고 할 일을 않고 있는 것이 아닌지...
홍명보 감독때부터 주구장창 주장했지만, 축협 개혁은 반드시 강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