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국에서 열린 u20대회에서 우루과이 발베르데 그넘은 그냥 아주 대놓고 눈을 몇초동안찢고 있더만..
이번엔 콜롬비아 에드윈 카르도나 이넘이 했네.. 다음은 어디냐...
칠레냐? 아르헨티나야. 볼리비아냐 ...페루냐..
오는 족족 아주 인종차별 하나씩은 하고 가는구나...
-----------------------기성용 인터뷰--------------
몸싸움을 벌인 당사자 기성용도 차분하게 잘못을 지적했다. 그는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 감정적으로 격해진 상황이었다. 21번 선수가 제스처를 취했다. 난 바로 앞에 있었다. 축구장안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아시아 선수에게 무례한 행동이었다. 그렇다고 경기장에서 때릴 수도 없는 것이다. 사실 감정이 격해졌었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남미 선수들 수준이."
봐바... 기성용 자체 마인드가 저놈과는 차원이 다르죠..
1992년생 정도면 이제 한참 전성기일 나이에 저딴 행동이나하고...
그냥 저는 축구를 떠나서 교육과 현재 남미의 현 실태의 대해 말해주는것같네요..
용서를 해주면 뭐합니까... 분명 또할텐데... 그냥 무시. 가식용서는 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