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교육방송조차 갈등을 메이킹한다고 참여자가 고백했고, 글캐 보셈
며칠 찍으면서 많은걸 담고 시청율에 한국인 죄인 맹그는 다문화까지 생각하려니..
제사에 큰 의미 두진 않아도 같이 음식 만들어서 며느리가 들어왔다 고하고
절하고 마주 웃는거 보니 그 원리원칙이란게 마냥 나쁘진 않다,소중하다 싶기도 하네요
저런게 여러가지 힘겹지만 사실상 이어온 이유겠지요.또 각자대로가 좋음 할수 없고
근데 개고생은 사실 외쿡인과 같이 사는 남폰이 최소 같이나 그 이상이고, 배우자 몫에 케어까징
모로코가 글캐 여성에 아름다운 나라도 아님
1단 결혼하려면, 무슬림 여잘 델고 나갈려면 남폰 무조건 무슬림, 개종해야됨.
물론 방송선 이딴건 전혀 안나오지요
고부 갈등도 이제 다음 세대부턴 없어지겠죠? 인터넷으로 이런게 문제란걸 자~알 봐온 여자들이 시어머니가 되고 며느리가 될테니까요. 저 여자도 결국 시어머니가 될거란걸 왜 모르는지.. 결국 똑같이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남자들이 어릴때 난 아버지 같이 안될거에요 외치면서도 크면 자기 아버지처럼 되듯
시집살이가 문제인게 아니라 한국여자가 일평생을 통틀어 고생을 해볼 기회가 전혀 없는 국가적 시스템 때문입니다. 또한 편집이 악의적이군요. 실제 외국여자가 오면 처음에 제대로 가르쳐야 한국에서의 결혼생활이 편해집니다. 사실 이건 한국은 물론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시집살이 안시키고 남은 일평생 괴롭히는거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