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라던가 인건비 라던가 먼가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일본은 일본에서 만든 일본산만 팔리고, 한국은 대부분 프랑스산이 수입되는데, 관세 인건비 문제가 아니라, 물 건너온거는 비싸게 취급되는 한일 양국의 공통된 문제입니다.

100원에 2개 파는거랑 200원에 1개 파는거랑 같으니까.
그럼에도 자기 만족에 사는 것이고, 그런 사는 사람이 있으면 탓할 일이 아님.

사먹어 주니깐..

하겐다즈...개인적으로 좋아하긴하는데 비싸서 못먹겠어요ㅠㅠ

이마트에서 50%할인할때만 사먹는 아이스크림
근데 할인 이벤트 자주함

그러던지 말던지,,,,,,,,,,,

원래 창렬한 가격 브랜드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처럼 비싼 아이스크림이죠.

그런데 미국이 싼건.... 어쩔수 없어요. 거긴 박리다매라서 용량큰거 사면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깎아주죠.

위에서 보듯이 473밀리짜리와  그 4배용량인 1.89리터(0.5갤런)의 가격차가 겨우 두배수준인건 미국 특징이 그런거죠.

허쉬초코렛도 그래요.. 용량 4배차에 가격은 2배차.

미국은 나라가커서 재료비보다 물류나 유통비가 훨씬더 많이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창고와 운송비의 문제로 대량주문 큰 박스로 하면 더 싸게 팔수있다는거.  거기에 3억 단일 선진국시장과 엄청난 경쟁으로 한국이나 일본보다 싼건 기본입니다. 벤츠도 독일보다 싸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