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대림산업이 3조 5천억원 가량의 교량 건설사업과 16년간의 운영권을 사실상 획득하였습니다.
일본은 대상기업 발표 1주일 전, 교통성 고위인사(장관) 까지 터키에 직접 찾아가면서 로비하였으나 패배하였습니다.
앞으로 형제국 터키에서 더 많은 낭보가 날아오길 기원합니다.
제가 알기론 이번에 짓는 교량이 터키 건국 100주년 기념이라고 하더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99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