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에서 가짜 한국뉴스 사이트를 만들어 혐한 주작기사를 만들던 무직놈이

언론과 인터뷰를 했음.

담담하게 퍼지게 된 경위나 구조등에 대해서만 말할뿐.

한국에 대한 가책이라던지 후회같은건 전혀 찾아볼수가 없는 ㅎ

이런 가짜 뉴스, 거짓말에 놀아나 한국에 증오를 더해 가는 사람이있다. 꺼림칙한 기분은 아닌가.
"화낼 사람이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지만,이 사람의 삶과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없지 않을까요"

게다가 기사 보니 얘가 만든 혐한 뉴스가 대만현지에서 보도되기도 했었다네요...;;

박근혜사촌이 폭도에 맞았다는 둥;;

기형아를 재료로 한 인육버거가 팔렸다는 둥;;

암튼 그 기사가 나가고 난뒤 sns반응 중 몇개...

#광고수익 오천엔인가 윤리적으로 문제는 있지만 이런 행동력은 좋다.

#별로 득을 보지 못한 것이 슬프다...

#반일 비즈니스로 뽕맞은 민족이니까 불평할거 없을듯(웃음)

확실히 만든놈이나 기자나 반응이나 참 한결같이 싸이코 패스 국 답다는....ㅎ

게다가 저 가짜 뉴스 사태는 일개 혐한 무직자만의 문제가 아니죠 ㅎ

일본 언론 전체가 겪고 있는 문제임.

하지만 이런 점등을 지적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석간후지  신문] (산케이 계열)

한국은 경제가 나빠지면서 일본인 사냥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

3,4명의 젊은이들이 일본인을 찾아 방망이를 들고 거리를 떠돌고 있으며 치안이 무너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기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