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3 월 21 일 현지 시간 15시 30 분경 다리 건설 현장에서 동쪽 케이블로 매달아 공중 발판이 남쪽 주 탑에 볼트 고정 된 접합부의 파단에 의해 수중에 전락했다 . 이 공중 발판은 2015 년 2 월에 리프팅 된 것으로 만의 반대편에 구조 요원이 통과위한 것이었다. 이날은 바람이 강했기 때문에이 구간의 건설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실수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에 의해, 이즈 미트 만에 출입하는 해상 교통 안전상의 이유로 통행 금지가되어 케이블을 회수 한 후 3 월 23 일 아침에 통항이 재개되었다
IHI 와 이토추 상사 의 컨소시엄에 소속되어 있던 51 세의 일본인 기술자, 건설 현장의 책임자였던 기시 류이치는 손목과 목을 칼로 잘라 xx을 도모 숙소 근처의 묘지 입구에서 사망하고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일본어로 쓰여진 유서에는 "이 사고로 내 직업도 인생도 끝이되어 버렸다. 프로젝트 내, 그리고 국가의 자랑이었다. 다른 사람이 사고에 책임이 없다" 고 있었다
사고의 원인은 부품의 재료의 결함 추정 된 [12] . 떨어진 공중 발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발판을 가설하는 공사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약 3 개월에 걸쳐 복구 비용은 약 21 억 엔에 달했다
-----------------------------
방숭이위키 펌
작성일 : 17-01-27 16:40
조회 : 5,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