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잘못된 관심이...
이런 결과를 초래 합니다..
연예인들한테 뭔 성인군자를 바래는 것인지...
대중들이 만들어 낸 괴물인 것은 당연 할 것인데...
왜 사람에게만 모든 포커스를 마추는 것인지..
이제 대중들이 반성을 해야할 시점 입니다.
연예인을 지나치게 좋아 하거나..또는 그 반대이거나...
이런 것 저는 개인적으로는 정신병으로 봅니다.
연예인 될려고 사육을 당하고...
그런애들이 뭔 인성이 잇을 것인지...
그런애들이 대중들이 좋아하니...
돈이 대니...인생 레벨만 잔뜩 높아져서..
보이는 곳에서는 성인군자짓..
안보이는 곳에서는...마귀짓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싶내요..
대중들은 그런 사람들이 소수일거라고 생각을 하겟지만....
결코..그렇지 않을 것 입니다..
나의 지나친 관심이 또라이를 만드는 것 아닌지..
전체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봐야 합니다.
인기 잇으면 몇놈이 돈 다 벌고...
나머지는 못벌어서...죽어나가고 ...
이런 책임은...대중들에게 잇어요...
사육당해서 대중들 앞에 나와서 ...
인기 잇어서 돈이 생기면 ...
사육당햇을때의 보상심리가 ..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대중 들에게 버림 받으면 우울증에 각종 병은
다 걸리고...
가진 생활레벨만 잔뜩 높아서......
이제는 대중들이 반성을 해야할 때 아닙니까?ㅎㅎㅎㅎㅎ
저 철없는 것들이 뭔 죄가 잇어요? 그렇게 만든..
대중들이 반성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