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소문이 참 거시기했죠...
그래서 처음에 이홍기라고 여기저기서 수근거릴때 아 프듀에 선생으로 나오면서
이미지 많이 좋아졌는데 역시나였구나 싶었죠. 그 선입견이란게...ㅠ.ㅠ
근데 아니라니 참 다행입니다. 더구나 같은회사 같은 그룹의 인간들이 역인 상황인데...
사람이 어리고 철없을땐 뭐 그럴수도 있어요. 성인되고 30줄 바라보면서도
그런 놈들이 문제인거지...
홍기는 노래도 잘하고 프듀로 이미지 좋아졌으니 사고치지말고
오래오래 활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