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숙이에게 별을 따다 준 기억이 새록새록 나누나.....
지금..
또 다른 숙이에게 별을 따다 주고 싶은 마음이...
오~ 나의 유쾌한 숙이..
이미 달은 가지고 있으니 별 하나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