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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22:09
???: 한국에 왔으면 돼지고기도 먹을 줄 알아야지!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2,195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111/486616/789752372/833686891/c0e727d8f2e94dedcf01451aa03a42f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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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맨 17-11-11 22:12
   
이슬람도 싫지만, 예의 없는 아저씨, 아줌마도 극혐.
뭐꼬이떡밥 17-11-11 22:14
   
이세상은 때로는 동화책처럼 환상적이지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아
내일을위해 17-11-11 22:14
   
자기가  무조건  옳다는  인간들  싫다.  종교  성  이런건  조심해야지.  이건뭐  지가  떠들고  자기합리화하고.
전쟁망치 17-11-11 22:15
   
저기 한국 아저씨 들이 놀리는건 잘못 된 거지만.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라
돼지 고기 먹어라, 그거 먹는다고 아무도 너 한테 해코지 않해
아니면 적어도 너의 신념을 지키는거라면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너의 신념을 강요하지 말아라
서클포스 17-11-11 22:16
   
그래도 이슬람은 문제가 많은 종교임..

이슬람 믿는 사람중에 착한 사람은 있음..

문제는 그 이슬람 이 항상 테러를 하고 사람을 엄청 죽이고 있을때.. 그 착한 이슬람 신자들은 아무런

일도 안한 다는 것임..
     
Goguma04 17-11-11 22:23
   
평상시엔 착해보일지언정 극단주의로 빠져드는 순간 180도로 변하는게 이슬람이죠
영어탈피 17-11-11 22:19
   
저거는 외국인 문제가 아니라 직장에서 일하면 저런 칼같은 농담은 차라리 낫죠
상사 갈굼 시작되면 어휴..
촐라롱콘 17-11-11 22:19
   
드록바의 나라 출신이다...!!!

모르기는 몰라도 한국인들 코트디브와르라는 나라이름 접해본 계기가
드록바로 인한 것이 절반은 차지할 것 같습니다.
hasila 17-11-11 22:21
   
일단 나이든사람들 먼가 좀 다르면 그거 잡고 농담 겁나함 안좋은 농담 엄청함 이건 저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한국사회 다그런거임 외국인만 차별하는게 아님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 한국사람이 대다수임 특히 힘든쪽일일수록 더심함 한국인도 얼굴까마면 놀리고 뚱뚱하면 놀리고 다그럼 그걸 감수하고 자신만의 사는법을 찾아야함 비단 외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님
     
ForMuzik 17-11-11 22:29
   
성희롱은 나도 많이 당해봤는데
엄마뻘 할망구한테 성적인 농담 들으면 화도 안남
그냥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시드니88 17-11-11 22:31
   
여자가 남자한테 그런 농담도 하나요??
               
ForMuzik 17-11-11 22:41
   
여자라고 안할거 같나요?
여자는 무슨 다 성자인가요?
                    
시드니88 17-11-11 22:45
   
아이코..... 전 그런 상황은 본 적이 없는지라 ㄷㄷㄷ 좀 충격 ;;
                         
ForMuzik 17-11-11 22:53
   
여자나 남자나 다 같은 인간인데 똑같아요
성희롱 같은건 여자가 민감하니 여자쪽이 많이 부각되는거고
남자는 더러워도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시드니88 17-11-11 23:09
   
그뢰요?? 남자는 더러워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여자들 성희롱 문제가 더 불거지는거라구요?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더 긴 말은 않겠습니다만 기사에서나 뭐 주변에서나 남자가 여자한테 성희롱 당하는 건 금시초문이라 정말 놀랐습니다. 또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니 참 ... 위로의 말씀을 ,,,,,
                         
작은앙마 17-11-11 23:46
   
남자가 갑바가 있지 이말 들어본적 없으세요?
성희롱입니다.

몸 좋다 들어본적 없으세요?
성희롱입니다.

엉덩이가 힙업됐네?
성희롱입니다.

요즘 운동하나봐?  몸 좋아졌네?
성희롱입니다.

아저씨처럼 배가 나왔네?
이말도 성희롱입니다.

남자가 어깨가 좁네
역시 성희롱 입니다.

키가 작네?
역시 성희롱입니다.

지금 여성들한테 성희롱의 범주에 저런류의 표현 모두 들어갑니다.
                         
시드니88 17-11-12 00:10
   
헐 엉덩이 얘긴 성희롱이라 해도 나머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신체에 관한 모든 언급은 성희롱에 해당되는 듯. 희안한게 배가 나왔네 같은 건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희롱이고 반대면 희롱이 아닐 것 같음. 남자랑 여자가 힘이 비등하면 희롱이 문제될 것 같지 않음. 함부로 희롱할 수도 없고, 희롱을 참으며 분노를 느끼는게 아니라 힘으로 갈겨버리면 될테니.
                         
작은앙마 17-11-12 00:41
   
성희롱에 반대 표현을 못한다는 개념에는 힘의 차이 외에 권력이나 위압이라는 개념도 있어요

예를들어 가해자가 50kg으로 왜소하고 피해자가 격투기  운동선수라 하더라도 가해자가 사회적 위치에 위에서 군림할경우 피해자는 성희롱에 대항할수 없다는거지요

이게 여성 성희롱 문제에서 아주 큰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그에따라 남성도 가해 여성이 상관일 경우 권력에 의해 본인의 완력과 상관없이 피해자가 될수있다는 것이고요

실제로 그런 판결 사례도 있어요

물론 아직까지 남성은 성희롱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받기 힘든 법률적 약자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 남성분들도 시드니 님처럼 그냥 넘어가죠

그러나 현재 법률적으로는 문제 소지가 있어요.

위의 예시와 비슷한 수준의 표현을 여성에게 하면 성희롱이 되기때문이죠
냐루샤 17-11-11 22:25
   
니네나라로 그냥 꺼져라.
     
냐루샤 17-11-11 22:26
   
흑인 비하했다고 징징 짜고 있네

아시아 비하가 종특인 흑인주제에
옷이작다 17-11-11 22:27
   
야박한 얘기하는 ...저기 저 아저씨 아줌마 살아온 얘기 들으면 더 울고싶을껄... 우리도 급속성장해온 댓가를 고스란히 치루고있지.. xx율이라던가 노인 빈곤율등등 ...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맘편하게 꿀빨수있는 나라가 아직은 아니지... 그리고 아마 그런 시대가 오면 그때는 저런 프로그램 자체가 없겠지.. 무임승차하기 좋은 나라는 세상에 없지..
     
냐루샤 17-11-11 22:28
   
애초에 외국인에게 잘대해줘야하는게 더 웃기는거 아닌가??
시드니88 17-11-11 22:29
   
악의적이지 않으면 흘려들을 줄 알아야 함. 한국 사람들끼리도 그럼. 어디건 그럴거임.
일단 다르고 소수면 호기심과 농담의 대상이 됨.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자기가 한대로 평가받고 인정을 받든 무시를 받든.
소심해지면 안됨.
열쇠구멍 17-11-11 22:30
   
근데 이슬람은 왜 IS를 욕하지않죠?
물어보면 맨날 딴소리만하고 웬지 그들을 인정하는느낌?
Kard 17-11-11 22:33
   
일단 저 프로그램 자체가 주작방송이라 걸러야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인종차별하는식으로 꾸며서 방송하려다가 외국인 당사자가 왜 자기가 겪은건
좋게 대한 사람이 훨씬 많았는데 차별당하는것처럼 꾸며서 방송하냐고 항의하니까
경각심좀 일으키려고 좀 조작했다고 미안하다고 답장하던 방송이에요
자기네 프로그램으로 무슨 대한민국 갱생이라도 시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외국인들이 엄청 차별받고 고생하고 있는것처럼 꾸며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기에 나온 외국인들 심정, 문화 다 받아주면 헬 될껄요?
저기에 나오는 외국인들끼리의 문화도 엄청 부딪힐텐데 뭘 어쩌라고 그런식으로 방송 만드는지
     
시드니88 17-11-11 22:47
   
공감 100
odroid 17-11-11 22:33
   
울지말고 니 고향가...
sunnylee 17-11-11 22:39
   
공단근처 식당가면..
딱봐도 인도, 파키스탄 ,말레시아 같은 회교국가 사람도..
삼겹상에 소주만 잘먹음... 방송나와 종교 율법 말하는건 
솔직히 가식적임...
다잇글힘 17-11-11 22:50
   
저기 아저씨분들이 저 외국분을 생각해주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의도자체가 좋은 의도라도 저건 상대방의 가치를 자기 가치관에 맞추려고 하는 무례한 행위입니다. 사회적 통념은 사회적 통념이고 그것을 개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되죠. 그 가치관이 특별히 누군가에게 불편이나 해를 주는 행위도 아닌데 전체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내가 꼭 돼지고기를 그 사람들과 같이 먹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무슬림이 아니더라도. 그걸 마치 튀는것처럼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문제인거에요.
     
전쟁망치 17-11-11 22:52
   
사람이 이성의 동물이라지만 사실 그건 거짓말 입니다.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세상 사람이 다잇글힘 님 말씀 처럼 모두 살아 간다면 이세상에 전쟁도 없고 굶주림도 없습니다
너무나 유토피아 적인 말씀이십니다.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기 보단 저의 주관적인 결론을 내린다면 환경의 동물
그래서 사람은 살아가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다잇글힘 처럼 그런 가치관을 최대한 공유 하거나 공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기려면
다잇글힘이 어려서 부터 지금 까지 살아 왔던 비슷한 환경이 필요 합니다
          
다잇글힘 17-11-11 22:59
   
뭐 그렇다면 콜롬비아 그 사람들도 욕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다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한것에 불과한건데 ^^. 최소한 자국에서는 자국사람들 기분에 따라 행동한것이 뭐가 문제일까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도덕론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사회적 원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는 한국인이고 일본인이고 중국인이고 코트디부아르 인이고 예외가 없어야죠. 왜 한국인은 그 원칙에서 제외가 되어야 할까요? 
다른 글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특별히 저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는 없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영역에 침범하지 말아야 영역이라는게 있습니다. 마치 가택침입처럼 상대방의 영역에 침입을 한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종교를 비판하는건 상관없지만 누군가가 그 종교를 믿고 그 종교의 교리대로 행동하는것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이상 간섭해서는 안됩니다.  이게 굉장히 이상론적인 얘긴가요? 우리가 흔히 기독교인들을 비판할때 흔히 사용하는 논린데? 왜 그논리가 저 사람에게는 적용되는것이 불편할까요? 이슬람이라서? 저 사람이 남의 가치관 영역에 침범하는 행위가 있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지 않은지요? 특정한 종교사람들을 전부 일반화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관계없이 자기 원칙이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 자기원칙하에 상대방의 가치관도 평가하면 되는 것이구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법의 문제지 그 사람의 가치관까지 로마인들의 가치관을 따라야 한다는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 무슬림들의 돼지고기를 안먹는것에 불만을 느끼신다면 누군가에게 돼지고기를 권했을때 그걸 무시하면 안된다라는 법을 따로 만들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뭘먹든 안먹든 그건 개인의 취향,선택,가치관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그게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상관없이.
               
전쟁망치 17-11-11 23:11
   
아 제가 좀 너무 광범위 하게 이야기를 했군요
실례 했습니다 제가 반론 하고 싶었던건 돼지 고기 먹는것에 관해서 이야기 하려했던 겁니다.
욕하는건 당연히 다잇글힘 말에 동의 합니다
다만 돼지 고기 먹는건 저는 동의 할 수가 없군요 한국에 오면 돼지 고기 먹으라고 강요를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욕하는건 님의 의견에 동의 하지만  돼지 고기 만큼은 님의 의견에 눈꼽 만치라도 동의할 생각 없습니다.
물론 안 먹는다고 때리다거나 욕하자고 하는건 아니구요
적어도 돼지 고기를 먹으라고 강요나 좀 약하게 하자면 권하는거 까지는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다잇글힘 17-11-11 23:13
   
한두번정도는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반복되면 무례입니다.
한두번정도 그럴수 있는 이유는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가 충분치 않을수 있기 때문에 그건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계속 권한다면 그건 무례입니다. 저 위에 상황은 그게 한두번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죠.
                         
전쟁망치 17-11-11 23:22
   
음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상황에 따라 저 사람은 또 같은 고통을 당할 겁니다.
일하는 동료 한국인 들이 님 말 처럼 무례라는걸 인식하고 고치더라도
돼지고기를 보편적으로 먹는 한국 사람들이 존재 하는한 불특정 다수와 만나게 될 경우
또다시 돼지 고기 고통을 당할 껀데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저 사람이 돼지고기를 받아 드리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그러한 시점에서 저는 계속 강요를 주장 하는 겁니다.
"넌 먹기 싫어도 한국에 살면 돼지 고기 강요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다"
모르겠습니다 운이 좋게 좋은 직장으로 계속 이직을 할때 운이 좋게 돼지 고기 안먹는 사람들을 만난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을 겁니다.
차라리 받아 드려서 고통을 깨끗이 없애는게 나을거다 싶군요 저는
아마 그것을 받아 드리느냐 못받아 드리느냐는 저기 주인공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것에 희망을 걸고 저는 돼지 고기 먹으라고 강요를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다잇글힘 17-11-11 23:32
   
애초 고통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 문제가 있는거에요. 무슬림이 돼지고기 안먹는다는건 더이상 문화적 무지로 통하지 않습니다. 못배우신 어르신들도 이젠 거의다 알정도입니다. 한사람이 아니라 다수가 그러한 무례를 범한다고 해서 그게 무례가 아닌게 아닙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수많은 기독교인들한테 본인이 전도당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나쁠지 ^^.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보편적인 시각에서 이성적으로 봐보시면 됩니다. 결국은 그렇게 봐야 해요. 그렇게 안하면 언제가 자기모순 상황에 접하게 됩니다. 그때가선 아마 과거 자기가 이상이라고 이야기 했던것이 더이상 이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깨닫게 되겠지만.
야구왕통키 17-11-11 23:38
   
저거보고 저 XX들 다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전쟁망치 17-11-11 23:39
   
종교라면 다잇글힘님의 의견에 저는 동의 하겠지만
돼지고기는 인간의 본능인 의식주에 해당 하는 돼지 고기 입니다 그것의 비교 적당 하다고 보시는지요?
종교는 없어도 그만이지만 돼지고기 없는 한국사람이 상상이 됩니까?
값싸고 흔하게 구하는 단백질 공급원이 돼지 고기인데 종교랑 비교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이 술을 많이 먹는데 그것에 돼지고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중요도에서 돼지고기 >>>>>>>>> 기독교 입니다
     
다잇글힘 17-11-11 23:46
   
돼지고기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특정한 음식을 안먹는다고 불편할 이유가 없습니다.동류든 동료든 그런 의식을 만들고 싶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저건 그 선을 넘은 행위입니다. 음식취향은 자기선 또는 자기가 생각이 맞는 동료선에서 끝내시면 됩니다. 원하지 않는 남의 문제까지 간섭하는건 명백한 무례에요.
          
전쟁망치 17-11-11 23:48
   
동의 못합니다.
예의나 매너를 말씀 하시지만 문화적인 측면을 너무 예외적으로 빼놓고 이야기 하시는거 아닌가요?
저는 백번 양보해서 저사람과 만나면 돼지 고기 먹으라고 안 권할수 있지만 다름 사람 까지 설득 할 자신은 없네요 님은 설득할 자신 있으세요?
음 이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님말에 오류가 있어요
하신 말처럼 돼지 고기 안먹는다고 죽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슬람종교 믿는 사람이 돼지 고기 먹는 다고 죽지도 않습니다.
               
고소리 17-11-12 00:36
   
웃자고하는 소리죠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