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팅은.. 구형 맥과는 비교도 안되게
빠르네요 역시 ssd라 그런지...
게다가 이론상 트리플 os 설치 가능이라던데
현재 맥 os 50기가
윈도우즈 300기가할당해놓고
나머지 100은 안드로이드를 설치해보려고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꽤나 신선한게 키보드 위의 터치 디스플레이인데
이게 엘지 v10 스맛폰처럼 대쉬보드 화면 역활을 하네요..
그래픽 성능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언리얼 엔진을 돌려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
라이트닝 잭...
애플이 미친거 같아요
어젠 랜선 포트가 없어서
심장마비걸릴번...
사람 얼굴에 눈구멍 없는걸 본것같은 충격이...
라이트닝 잭에 유에스비 연결해서
거기에 또 유에스비 잭을 연결하고
쓰고있다는...
니들 라잭 팔아서 빌딩 살거니?...
아 진짜...
해드폰 잭도 안보여서 엄청 긴장했다는...
다행이 구멍이 보이네요 ㅠㅠ
앞으로 잘지내보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