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228132301642
미국의 초국적 대기업들은 탈세도 대범하게 저지른다. 해외에서 번 돈을 미국으로 반입하지 않고 버틴다. 국제적 기업정보 업체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애플은 미국 내외에 걸쳐 모두 2315억 달러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미국 내에 있는 돈은 166억 달러에 불과하다. 나머지 2149억 달러는 해외의 조세도피처 등에 묻혀 있다. 미국 역대 행정부는 초국적 기업의 해외 자금을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해 골머리를 썩여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초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초국적 기업들의 해외 자금에 대해 파격적인 특혜를 베풀기로 했다. 미국으로 들여오는 경우, 법인세를 10%만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다국적기업은 탈세를 기본으로 함.
조세회피처를 이용해서 세금 한푼도 안내거나..
각 국가의 자회사를 유한회사로 해 놓은 꼼수를 부림
그래서 내봤자 미국본사 세금만 냄
트럼프가 대놓고 사기를 침
미국에서 공장만들고 해외 있는 자산옮기면 세금 깍아 줌
= 결론: 꼼수부리지 말고 미국으로 옮겨서 세금 더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