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력 홀딩스는 26 일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의 피해자에 대한 배상 및 오염 제거 작업을 위해 약 7078 억 엔의 추가 지원을 정부에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지원 금액 증액 신청은 10 번째로 인증되면 총 약 8 조 1774 억엔이된다.

　원자력 손해 배상 폐로 등 지원기구와 연명으로 지원액의 변경을 담은 '신 종합 특별 사업 계획'(새로운 총 특)을 정부에 신청했다. 내역은 제염 비용의 견적 금액의 증가가 약 4136 억엔, 출하 제한이나 풍문 피해 등의 견적 금액의 산정 기간을 연장 한 데 따른 증가가 약 2380 억엔, 농림업에 새로운 배상이 약 561 억 엔.

　도쿄 전력은 이와 별도로 지난해 말 경제 산업 성 지식인위원회가 정리 한 경영 개혁의 제언을 근거로 봄까지 새로운 총 특을 근본적으로 개정한다. 원전과 송배전 사업을 업체와 재편 통합시킬 계획을 포함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