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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4 00:37
2010년 유흥업소 관련 수사를 하던 경찰관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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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강남 경찰서의 이용준 형사는 돌연 묘한 행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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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담당 중인 사건의 서류를 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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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급하게 부산으로 외근을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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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났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그는 실종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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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후 근처 낚시터에서 발견되었고, 경찰은 ■■로 단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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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유가족에게 ■■이라 강조했고 부검도 필요없다고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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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검 결과  몸에서 약물이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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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는 특이한 사고 동선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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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사고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에 의해 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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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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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입을 막아서  이득을 본 사람이 존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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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9-03-14 00:41
   
공직수사처가 존재해야 할 이유죠.

경찰에게만 맡기면 해결안됨.
치즈랑 19-03-14 00:42
   
이런거 보면...우울해지네요.
Dominator 19-03-14 00:48
   
다 잡아서 족쳐야 합니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요.
가생퍽 19-03-14 00:51
   
자^살이라고 하던 경찰을 족쳐야
     
헬로가생 19-03-14 01:48
   
맞네여
푸른마나 19-03-14 00:57
   
저 약물을 먹인 사람이 아마 주변 동료일 확률이 높죠...주변 동료중에 한명이 커피나 음료수에 약을 타서 줬을테닌까요...
통쾌하다 19-03-14 00:58
   
명박이 시절부터 이해 안가는 죽음이 많았죠.
국가에 해가되는 부와 권력이 집중된 세력이 형성되있다는건 확실한듯
투명성도 없고 개인이 국가위에 있는데 어찌 민주주의라 할수있나요.
공산당이나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이 나라입니다.
오캐럿 19-03-14 01:09
   
- 부검결과 디펜히드라민(수면유도제)이 검출
- 발견된 장소에서 절대 나올수 없는 변사자 위에서 플랑크톤 발견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국민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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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강남 이**형사 사건 다시 조사하시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7881?page=6
가민수 19-03-14 01:14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심각하네요.
조폭들이 관련되어 있을것 같아요.
예전엔 국정원 직원도 죽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