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모순된 환경으로 야기된 국내 불만을 돌리려고 중화패권에 더욱더 집착하는 건 있지요. 중국인들 중화사상은 연원이 오래되기도 한데다가 유대인 유대교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강력한 전체주의 기능을 해서 인민들 구워삶기엔 누워서 떡먹기 인듯. 남중국해 등지에서 주변국가 찍어누르고 중화패권 거하게 보여주면 매일 살인적 스모그나 쳐마셔야 하는 ㅈ같은 현실을 중화 카타르시스로 떼울 인민들이 10억이 넘을 거란 계산이겠지요. 지금도 중국 축구리그에서 유명 해외선수 현질로 사와서 인민들로 하여금 중화뽕에 미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국 축구평론가들은 한국 축구가 발전하려면 해외 유명선수들이 뛰고있는 중국에 붙어야 한다고 개소리 하고 있는 지경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