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티브는 바꿨는데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없어서 연락하니 문자씹다가 기기 가져다 준다니까 냉큼 문자보내고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젤 어린애 보내서 영혼없는 죄송합니다. 듣고 돌아오다가 빵집에서 빵 사는데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돈 더 내라고 하고 음료사려고 편의점 갔더니 봉투값이 50원 30원이 찍혀있어서 물어보니 잘못 찍었다고 계산하려고 하니까 카드 두장이라 안 된다도 틱틱거리고 알바처음인것 같은 어린처자는 계속 틱틱 찍고 다른 카드 건내면서 짜증낼것 같아서 얼굴을 부여잡고 참자첨자하니까 알바는 나에게 천천하 하라고 하고 계산이 안되었다면 전 폭팔했을까요? 하~~진짜 사소한 일인데 전 뭉쳐서 오는편이라.분노조절장애가 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