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ㅜㅑ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건반사같은건데

여자라는 조건에 부합 시각처리 되면 자동적으로 돌아감

본능은 정말 강력하죠

여자들도 분명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출증 환자 같은 옷차림을 선택한 이상은

벗고 다니는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처다보는건 자기 선택에 뒷따르는 결괍니다,

그런데 처다 보는 사람들을 나무라는건  자기 선택에 뒷따르는 결과를 스스로 책임지지 않는,

아주 미성숙한 젖먹이 애 같은 반응이구요, 벗은 여자를 처다 보는게 범죄인냥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공공 장소에 자의로 벗고 다니는 여자들을 처다보는건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 헌법 어디에 그런 구절이 있어요? 지구상 어디에도 그런 법은 없습니다,

개소리도 좀 작작 해야지, 자의로 벗고 다니는 사람을 처다보는게 죄라면 여고 앞에 아담이

범죄자가 아니라 아담을 처다보는 여고생들이 범죄자가 되버리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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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 남자도 지나가는 여자 쳐다봐도 되고, 여자도 지나가는 남자 쳐다봐도 되지요
상대가 기분나쁜 정도가 아니라면 어느쪽도 상관없으니ㅋㅋ
잘 생기고 몸 좋은 남자 지나가면 여자도 그거 구경하고 남자도 섹시하고 이쁜 여자 지나가면 구경하고.. 뭐 당연한거겠지요

남자들이 들으면 좀 억울한 얘길하자면... 여자들도 봅니다. 안 보는 것 같지만 다 봐요.
자기 여친이 지 옆에서 몸매좋은 남자들을 보며 흐뭇해 한다는 걸 대부분의 남자가 모를 뿐이지..
여자는 남친과 눈 맞추고 대화하면서도 옆에 지나가는 훈남의 얼굴, 어깨, 가슴팍, 엉덩이는 물론
옷차림, 신발, 구두, 헤어스타일까지 다 스캔합니다.... 이상하게 그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