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잘 봤어요
근데 94년이라고 했죠
서태지가 94년에 데뷔 했어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0&aid=0000028011
강헌은 91년 이전 한국 가요에 관심도 없었어요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김현식이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ㅋㅋㅋ
어쨌든 저 이후로 강헌이 가요 칼럼을 많이 쓰는데 데뷔할 때 버릇을 못 고치고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소설) 쓰는 경향이 있죠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178626
일개 축구팬도 사비를 들여서 홍콩 국립 도서관에 보관된 신문을 보면서 책을 쓰는데
강헌은 흔한 말로 전문성이 없어요

네~ 네~
강헌에 대한 비판은 저도 할 말이 많지만 배탈이 나서 그거 쓰고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가요 기자, 가수, 음반 회사 사장, 가요평론가들이 그랬다는 건데
1명이라도 좀 소개좀 시켜주세요 '라길래 1명 소개시켜줬을뿐입니다.

저는 서빠도 아니고 연예인빠/까는 개독이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얘기해주고 싶어서 끼어들었다가 똥 밟은 느낌이네요.

제 닉네임도 외국 연예인인 셈이지만 회원가입할때 마침 지미 페이지 음악을 듣고 있던터라 그냥 만든 이름일뿐 지미 페이지빠는 아닙니다.
어쨌든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진리라는 걸 새삼 깨닫고 또 똥누러 갑니다.

94년 출판된 거 맞아요?
자주 안 보고 보관을 잘 했나봐요
올해 산 책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강헌=음악계의 박문성
이거 모르는 사람이 있었네요

박문성이 누군지 몰라서요.
암행어사 박문수는 압니다.

유럽 축구에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죠

사진을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보고싶은것만 보는것도 사람의 능력이죠
시꺼먼스나 서태지나 동급이라고할 사람이 있죠 ㅎㅎ

ㅎㅎ